- 1차 철길부산집 197,000 - 2차 이가네양꼬치 151,000 - 3차 비어케이 82,000(나영 제외) - - 하나씩 다시 생각해보자. 지금 불렛저널을 옮기려고 하고 잇다. 그치? 맞나. 불렛 저널 자체를 옮긴다기 보다는, 프로젝트 관리를 옵시디안이 아니라, 거기서 했으면 하는 거잖아. 그게 더 좋을까? - 응.. 이게 루틴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매일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의식으로 이걸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하루에 내가 이걸 할 수 있는 시간이 두번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주언규 유튜브를 봤다. 유튜브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작게 시작해도 그걸 사업구조와 연결시킬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비즈니스 PT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이었다. 내가 유튜브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니, 무조건 해야 한다. 나도 해야 한다. 방금 주언규의 설명대로 풀링 콘텐츠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도 봤다. 거기서 유입을 만들어내고, 영상을 본 사람이 사업구조 내로 들어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만드는 것. 그게 이 방식의 핵심이다. 그런데, 그걸 할 줄 안다면, 인스타도, 틱톡도, 나중엔 홈페이지와 블로그, AI까지 모두.. 사업 구조를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반드시 그렇게 된다. - 내 사업체가 있어야 한다. 그 사업체를 마케팅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블로그가 될 수도 있고, 그렇다. 사업체라는 건, 서비스일 수도 있고, 상품일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그게 없는 거다. 상품도, 서비스도, 아무것도 팔 수 있는 게 없는 거다. 그것을 갖게 되고, 그걸로 정말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걸로 이렇게 해나갈 수 있다. 무조건이다. 필승 공식이다. 아, 가슴 설렌다. - 일단 사업체, 서비스부터 생각해보자. - [x] 팔굽혀펴기 1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