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thly log
![[2024년 06월#<span style="color rgb(255, 0, 0)">6일(목)</span> 현충일]]
### Tasks
### Day planner
### Thinking Box
- 살이 너무 찐 느낌이다. 식욕도 잘 조절이 되지 않는다. 이러다 위가 계속 늘어나면 다시 되돌리는 게 힘들 거다.
- 95%의 사람들이 외모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외모를 가꾸면 95% 사람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외모를 가꾸자.
- AWS 이직의 일환으로 다이어트를 반드시 넣자.
- 할머니의 장례를 보면서, 소설이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염을 하며 누워계시는 할머니를 보며, 이 순간의 감정을 기록으로 남길 수 없어 아쉬웠다. 그래서, 이런 감정의 기록을 담은 소설을 찾아가고 싶었다. 이렇게 가슴부터 묵직하게 올라오는 눈물을 앞으로도 마주할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런 인생이라면 참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거다.
### Projects
#### AWS Trasnmission
#### AI Report
#### SpotProjects
- 82kg:
- 독서:
- 마라톤:
- 주호 돌잔치:
- 파이썬:
### Ogranized Thoughts
### Routine for Happniness
- [x] 노트 마무리하기 ✅ 2024-10-08
- [x] 팔굽혀 펴기 100개 ✅ 2024-10-08
- [x] A/B 슬라이더 50개 ✅ 2024-10-08
### Finding Happiness
- 군포까지 왔더니, 누나네가 점심을 같이 먹으려고 왔다. 같이 닭갈비를 먹었다. 이렇게 가까이 살면 언제든 보고 싶을 때 볼텐데. 누나랑 마신 첫 맥주잔은 정말 맛있었다. 5시간 운전의 고단함을 한 번에 씻어내는 시원함이었다.
- 저녁엔 맛있는 보드람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못 먹던 한나도 맛있게 먹었다.
- 한국과 싱가포르 축구가 있었다. 시안이와 같이 보면 좋았을텐데, 다음 날 매형이 출근하는 데다 애들도 학원을 가야 해서 인천으로 가야 했다. 나 혼자 봤다. 7:0으로 한국이 대승했다. 이강인의 첫 골도 멋있었고, 화가 난 손흥민의 무자비한 슈팅들도 멋있었다. 주민규의 헤딩골도 압권이었다.
### An English Sentence a day
### My Daily Eats(06월06일)
- 아침: 커피, 달인김밥 2줄
- 점심: 닭갈비, 야채
- 간식
- 저녁: 보드람 치킨, 수박, 오렌지, 황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