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thly log ![[2024년 06월#27일(목)]] ### My goal ### Highlights - [x] 연구 목차 및 방법 계획 완료하기: [[★AI 영화기술 현황과 전망]] ✅ 2024-10-08 ### Thinking Box - 추경주 차장과 점심 대화 - 파이썬으로 코드를 짜고, 돌리는 것을 실제로 해보면서 굉장한 흥미가 생겼음 - AI가 이렇게 해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음 - 그런데, 고민은 코드를 대충 읽을 순 있어도 나보고 직접 짜보라고 하면 짜지는 못하겠다는 것. - 개발자의 능력이라는 게 뭘까. 코드를 어떻게 다 외울까? 혹은 어떻게 코드를 관리하는 그런 방법을 가지고 있을까? - AI를 활용한 추경주 차장의 방법은 뭐가 있을까? 요즘 AI를 어떻게 활용해보고 있었을까? - 치승 선배와 대화 - AI를 생각보다 잘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안 쓰는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AI를 활용해서 논문을 읽고 요약을 하는 방식으로 많이 쓰고 있었다. -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다고 했다. (lose the track of time) - 승급, 팀장에 대해서도 위원장과의 대화 이후에 내려놨다고 했다. 위원장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번에 팀장이나 승급이 안 되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 위원회에서 목표는 좋은 선배,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했다. - 오전 커피, 거의 1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 2천원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 - 주간회의 - 좀 이상한 느낌의 주관회의였다. 자막해설 관련된 연구에 대해서 팀장이 눈빛이 돌 것 같은 느낌을 줬다. 뭔가 불만이 있어 보였는데, 보고를 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에 대한 불만? 같아 보였다. 그건 분명 우리의 미스다. - 통제 하에 없다고 생각하면 싫긴 하다. 그런 관점에서 팀장은 이게 진행이 이렇게 되는 게 싫다고 표현했다. '싫다' 라는 워딩을 썼는데 부적절했다. 감정적인 언어였으니까. --- # Daily Review ### Ogranized Thoughts ### Routine Check ![[2024년 06월#24-26주차 루틴 체크]] ### My Daily Eats ![[2024년 06월#24-26주차 식단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