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lights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 단 하나의 일] >제텔카스텐 체계 만들기 ### Thinking Box - [[일상을 기록하는 이유]] - [[계획과 기록은 다르다]] - [[제텔카스텐으로 모든 기록을 할 수 없다]] - [[매일의 기록을 한주로 요약하고 한달로 요약한다]] - [[메타언어란 정보와 정보를 설명하는 지식이다]] - [[Naming a Child]] - [[한나 어렸을 때 사진과 나 어렸을 때 사진]] - [[주호와 주아를 기록하며 인스타와 유튜브를 해보자]] ### Day Records - 05:50 - 07:30 주호 밥 먹이기, 입트영 [[Naming a Child]] 듣기 - 08:00 - 09:00 한도외 예산 자료 검토 요청 확인 - 09:00 - 10:00 영구노트 작성 - 10:00 - 11:30 27주차 데일리 작성 및 노트 검토 - 11:30 - 12:00 점심 급하게 잡기 - 12:00 - 13:10 현승선배와 점심. 경민 누나 강의 후 일정으로 같이 못하게 되었음 - 13:10 - 16:30 프로젝트 플러그인 스터디. 드디어 활용 가능하게 됐다! - 16:30 - 17:00 데일리 로그 마무리하기 - 17:00 - 17:40 오랜만에 이른 저녁식사 - 17:40 - 18:30 소파 처음으로 올라가는 주호 보면서 놀기 - 18:30 - 19:10 주호 재우기. 입트명 Naming a baby 들으면서. - 19:10 - 21:20 노트 정리, 제텔케스텐 프론트 매터와 템플릿 만들기 ### Summary Today - 오늘 했던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제텔카스텐 체계를 만드는 일이었다. 여기에 더 나아가 프로젝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프론트매터를 쓸 수 있게 됐다. 활용도가 기대가 된다. - 데일리 로그, 위클리 로그, 먼슬리 로그의 개념도 바꾸게 됐다. 로그는 말 그대로 기록이다. 그래서, 계획보다는 기록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지금도, 오늘에 대한 기록을 이렇게 남기는데, 하루가 굉장히 잘 정리가 된 기분이다. 이 기록을 다시 찾아볼 일은 글쎄. 없을지도 모르지만, 주간 기록에, 그리고 월간 기록에 더 가치있는 기록들이 남겨질 것이다. - 이제 데이터 뷰를 활용하는 것만 할 줄 알면, 옵시디안의 대부분의 기능을 이해하게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