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mary Today ### Permanent Note ### Day Records ### 공부 계획을 세워보자. 일단 내용을 다 이해하나, 전체의 300문제. 이 300문제를 다 보자. 보고 어떤 개념들로 나오는지를 다 확인해야 될 것 같아. 그래서 머릿속에 이 단어들이 떠다니게 만드는 거야. 이 300문제를 처음에 쭉 볼 때, 세부 개념까지는 지금 당장 중요도로 모르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도메인 별로 파일을 분류하는 걸 하자. 지금 원래는 폴더에다가 이걸 만들고 있었거든. 그런데 폴더에다가 이걸 만들면 안 돼. 이걸 정리하는 건 좋은데 너무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야. 그런데 나는 지금 그렇게까지 쓸 수 있는 시간은 없어. 그러니까 합격을 목표로 해서 이걸 볼 수 있게. 어떻게 할 거냐면, 폴더를 쓰지 않을 거고, 없애도 돼. 이 이용 별 분류를 다시 폴더 말고 문서로 만들고, 그 문서에 이걸 전부 다 그냥 복사해서 붙여 놓을까? 아니, 복사하지 말고 연결해서 붙여 놓을까? 아니면 그냥 쭉 다 보고, 60문제를 다 보고 나면 그 다음에 다시 복습하는 차원에서 이걸 복사해서 붙여 놓도록 하자. 그렇게 해 가지고 빠르게 이렇게까지 다 본다. 두 번째 볼 때는, 여기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 개념들이 있을 거라 말이지. 아, 첫 번째 볼 때도 이해 못하는 개념이 뭐가 있는지를 계속해서 추적을 하긴 해야 돼. 맞지? 그거는 따로 노트를 만들어 가지고 적자. 내가 이 문제에서 뭘 모르는지, 뭘 공부를 해야 되는지를 전부 다 적어두는 게 필요할 것 같아. 그걸 적으면서 보고, 다 본 다음에 그 개념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그러면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까지 다 보고 난 다음에 음... 그 다음에 유형별로 쭉 다시 다 보자. 유형별로 보면서 개념을 다시 한번 익히고, 마지막 세 번째 3회 독대는 다시 문제의 단위로 다시 풀어보는 거야. 그래서 3회 독가지를 목표로 공부를 하는 걸로 잡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