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mary Today
- 불렛저널의 디지털화
- 복직을 앞두고, 업무 관리를 위해 다시 옵시디안의 체계를 점검했다.
- 옵시디안에서 불렛저널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방법에 대해서 연구했다.
- 그 결과, 로그와 플랜을 구분해서 작성하고, 플랜에는 불렛저널 형태로 만드는 것을 생각했다. 기록과 계획은 확실히 다르고, 기록은 나를 성장하게 하고, 계획은 내가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한다.
- 가계부 입력 자동화
- 현대카드와 신한카드의 메시지를 복사해서 슬랙에 보내면, 자동으로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정리되어 작성되도록 Make에서 자동화를 구성했다.
- AI 덕분에 10분 정도만에 완성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