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3 - [ ] Pratice Test 03, 04 풀기 📅 2025-08-13 - 오로지 AI 공부에만 집중하자. 팀장이 없으니까, 무조건이다. - 링크드인 발행 자동화에 집중했다. 에어테이블로 이제 예약 발행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 생각해보자. 왜 이것에 집중했던 걸까. 오늘 사실은 연습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왜 그랬나. - 일단 문제를 풀기 싫었던 거다. 그러면서, 결국 내가 이 시험에 합격해서 아마존에 들어가려는 거니까, 링크드인도 이제 잘 챙기자는 생각을 했던 거지. - 어려운 일이니까, 피하고자 하는 기본값이 발동했던 거다. 그렇지만 나는 딴짓도 생산성 있게 한 셈이다. - 다음 스텝도 생각해보자. - 콘텐츠 자체는 옵시디안에서 작성하는 게 편하다. 글이 잘 써지는 건지, 괜찮은지 확인해야 하니까. - 이걸 에어테이블에 입력하는 단계는 클로드를 사용했다. 그렇게 하면 제목부터 해서 간단하게 입력이 되니까 좋긴 하다. 그런데 입력할 때, 프롬프트를 미리 하나 만들어두긴 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옵시디안에서 예약 명령을 내리면, 에어테이블에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지만, 구현이 만만치 않으니 안녕. - 콘텐츠에는 내가 직접 쓴 것도 있지만, AI로 최신 소식 전달하는 것도 하자. -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할 수도 있지만, 후킹은 처음 두줄 정도에서 끝난다. 이걸로 내 팔로우를 정말 많이 늘려보자. 인스타보다 링크드인에 더 집중해야 한다, 나는. - 내 홈페이지와 연동해야 할까? - 홈페이지 자체가 나를 알리는 수단이라면, 그래야 한다. 반드시? 그래, 반드시. 내가 쓴 정성스러운 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니까. 이걸 블로그로 해도 되나? 물론 된다. 그러나 자동화 프로세스를 생각한다면,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게 옳다. - 대디 쥬쥬라는 이름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뭔가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나라는 사람을 전부다 보여주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일까. 분리해야 할 것 같다. workbetterlife는 내 커리어와 관련된 부분으로 수정하자. 아이들을 위한 건 다른 사이트에서. ### 2025-08-12 - [x] IBC 출장 관련 예약 진행하기 📅 2025-08-12 ✅ 2025-08-12 - [ ] IBC 비행기 예약하기 📅 2025-08-15 - [x] 기안문 작성하기. 틀 잡아놓기 국외 출장 등 확인 📅 2025-08-12 ✅ 2025-08-12 - [x] 버추얼 프로덕션 구축 관련 기초 조사 계획(안) 준비 📅 2025-08-12 - IBC 출장 계획(안) - ~~우선 비행기 표부터 잡아야 하나? 아니다. 일단은, 결제가 끝나는 것부터 확인해야 한다. 그러고서 잡았다. 맞지?~~ - ~~자, 우선은.. 어떤 문서 생산해야 하는지 다시 감을 잡아보자.~~ - ~~참관 출장계획안부터 하나 만들어야 하는구나.~~ - ~~기안문 하나, 서류 준비를 해야 한다.~~ - ~~이걸 오늘 다 해놓고, 내일은 예약을 진행하면 어떨까 싶다.~~ - ~~수지 선배가 만든 기안문을 보니, 너무 꼼꼼하다. 음. 저기에 시간을 저렇게 많이 쓰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된다. 그래도 일단은 만들어야지.~~ - ~~우선은 기본계획(안)과 출장 계획(안)을 나눠서 올려야 할지 고민이다. 통합해서 올리는 걸로 결정.~~ ### 2025-08-11 - [x] STAR 템플릿 만들어두기 📅 2025-08-11 ✅ 2025-08-11 - [x] 루틴 만들기 ✅ 2025-08-11 - ~~회사 와서, 적어도 오전 시간에는 특정한 루틴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수행하는 루틴 말이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달리기를 하고, 다이어트도 시작이다. 이제 8월이니까.~~ - ~~루틴 어떻게 만들지. 일단 매일 할 것은 영어 공부. 불렛저널 확인. 캘린더 확인. 불렛도 너무 자잘하게 많은 걸 확인하면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책의 한 꼭 지 읽고 요약, 정리하는 것도 해야 한다. 그리고, AI 트렌드 읽고 정리하는 것도 실시하면 좋겠는데. 그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 ~~퇴근 전에는 하루 요약을 해놓자. 그리고, 아침에는 전날 저녁에 있었던 일을 요약하는 것도 방법? 아니다, 그건 자기 전에 무조건 하자. 이제 넷플 같은 거 안 볼 거다. 그러니, 공부하고, 기록하자.~~ - 매일 하루에 글 하나 쓰고 싶다. - ~~링크드인 프로필 업데이트 하자. 이번 하반기에는 링크드인에 내 자격증 전부 업데이트 할 거고, 이력서 다 만들 거고, STAR 준비도 끝낼 거다. CS 상식도 미리 준비해서 폰 스크리닝도 통과해야 한다. 이제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아닌가. 그런 시대다.~~ - ~~GPT5도 사용해보고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녹여보자.~~ - ~~루틴을 적어보자. 목표 읽기, 영어 스터디, 아, 거기에 넣어두자. 그러면 그냥 쫘르륵 하면 되잖아.~~ - [ ] AI 관련 트렌드 조사 시스템 복구하기 📅 2025-08-18 - [ ] RAG 구현 발표 준비하기 📅 2025-08-18 - ~~오예. 내게 기회가 생겼구만. 9월이라니. 실제로 어떻게 구현해볼지? 많은 데이터를 넣어보자.~~ - [ ] 버추얼 프로덕선 기초 조사 계획(안) 보고 작성하기 📅 2025-08-13 ### 2025-08-08 - [x] AI Practitioner 02 Test 📅 2025-08-08 ✅ 2025-08-11 - ~~오늘은 AI 문제 공부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음주에 시험을 예정대로 봐야하기 때문. 미루지 말자. 절대로 미루지 말자. 떨어지더라도 그냥 본다. 그게 계획이다. 일주일 남은 셈이다. 휴가를 내고 공부를 하더라도, 해야 한다. 미루지 말자. 절대로.~~ - ~~회사 업무에서, 내게 기대하는 게 어떤 건지는 이제 알았는데.. 이게 눈 앞에 계속 주어진 상태가 아니다 보니, 그냥 평소에 시스템적으로 일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든다. 벡터 DB가 간단한 줄 알았는데, 청크하는 방법에 따라서 아예 달라진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이걸 더 고민해야 하고.. 오픈 서치라는 툴이 어떤 툴인지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 아니면 Chroma를 사용해야 할까? 웹 배포까지 해버리고 싶은데, 사람들이 구경이라도 할 수 있게.~~ - ~~금요일이다. 정말 시간 잘 사용하자. 아깝지 않게. 그런데 커피는 한 잔 마시고 싶다. 다녀올까? 시간이 걸릴텐데. 다녀오면서 생각 정리좀 하면 되려나.~~ - [x] 춘천마라톤 등록 알아보기 ✅ 2025-08-11 - Yealy Plan을 잘 사용해야 한다. 보통은 여기서 미래에 있을 일들을 이동시키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하는 건데, 깜빡한 느낌.. 주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기 때문에, 월간 계획에서 이걸 잘 활용해야 하는 것도 기억하자. - 하선 선배랑 점심. AI 이야기를 했음. 위원회에 그래도 AI를 많이 아는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승급에 대해서, 승급할지 몰랐다고, 의외였다고 하는 말을 먼저 꺼냈는데, 그것도 놀랐다. - ~~AI 문제를 많이 봤는데, 이제 02 테스트의 30번 문제다. 한시간 정도면 다 볼 듯도 한데, 마저 보는 게 좋겠지. 그러고 나면 거의 진이 빠질 느낌이다. 그러면, 머리 안 써도 되는 일을 하자. 후. 어쨌든 끝내는 것에 목표를 두자.~~ - [x] 월간 보고? 느낌으로 하나 주제 잡아서 글 작성하는 식으로, 조사한 내용 정리하는 식으로 만드리고 함. 월요일에 논의하기로 함. 어떤 형식, 템플릿으로 하고, 언제까지 할지, 이런 걸 정해야 함. 계획(안) 수준으로 일단 만들어서 올리면 될 듯. 📅 2025-08-11 ✅ 2025-08-11 - [x] 선주랑 미리 논의? 📅 2025-08-08 ✅ 2025-08-08 ### 2025-08-07 - ~~팀장하고 어제 했던 대화를 바탕으로 할 일 정리~~ - ~~버추얼 프로덕션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자~~ - ~~예상되는 질의를 뽑고, 답변을 만들자.~~ - ~~답변을 찾는 과정에서 필요한 통계 목록과 내용을 정리해놓자.~~ - ~~템플릿으로 만들어서 md 파일로 저장하자.~~ - ~~Rag가 될 수 있도록 별도로 저장하자.~~ - ~~우선은 이 작업을 하고, 이후에 vectorDB에 넣고, n8n으로 호출해서 구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 ~~대박.. n8n 생각하자마자 바로 n8n 열어보다가 딴짓으로 빠졌다. 이게 문제구나.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을 전부 적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하나씩 해결하는 식으로 해야겠다. 집중, 초 집중이다.~~ - ~~지금 아침 루틴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그걸 그대로 따르자. 오케이.~~ ### 2025-08-06 - ~~IBC 출장 계획안을 작성하느라 하루를 다 소진하였다. 완벽하게 작성하자는 생각, 그런 생각으로 하다 보니.. 그리고 시험 일정을 미루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업무를 하나씩 하다 보면, 시험 공부는 못하지 않을까..~~ - ~~윤정환 팀장과 오전에 업무 이야기. 연구 파트에서 해야 하는 일로 나는 연구 DB를 쌓고 RAG를 구축하겠다는 말을 했다. 개인 로컬 파일로 진행해서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겠다고.~~ - ~~작년 이맘때쯤과 비슷한 상황인 듯하면서, 나는 더 업그레이드가 된 기분이다. 영어 공부도 열심히 더 하자. 지금은 영어로 페이지를 읽어도, 작년보다는 불편함을 덜 느끼는 것 같다.~~ ### 2025-08-05 - AI Practitioner - [x] AI 📅 2025-08-05 학습 계획 세우기 ✅ 2025-08-05 - ~~일단은 영어로 공부좀 해보자.~~ - ~~시험 일정 등록했음. 시험 공부 매일 해야 해. 이것도 대시보드가 필요해? 그냥 하면 안 되고? 일단은 근야 일회독 빠르게 하자. 2회독 할 때, 모르는 것만 더 찾아봐도 충분할 듯. 시험 어렵지 않으니까, 가볍게 합격하고 가자.~~ - ~~일단 하루에 65문제씩, 이번주에 전부다 보자. 그게 목표야. 저녁 시간에도 문제 보자.~~ - ~~그러고선, 다음주에 2회독하면서 주요개념 체크하고..~~ - ~~2회독 할 때, 시험 전에 최종 확인할 내용만 따로 뽑기로 하자.~~ - ~~하다보면, 답이 금방 눈에 들어오는 시험이니까, 쉽게 생각하자.~~ - ~~영어 공부~~ - ~~해야 한다. 매일 루틴 회사에서 만들어서 진행하자.~~ - [x] 영어 공부 복습 및 진도 나가기 📅 2025-08-05 ✅ 2025-08-05 - [x] 업무 프로세스 구축하기: 나스 설정, 옵시디안 설정, 구글 드라이브 정리 등등 📅 2025-08-05 ✅ 2025-08-07 - [x] 도시가스 안전 점검 📅 2025-08-05 ✅ 2025-08-05 - [x] 삼성 서비스 신청 📅 2025-08-05 ✅ 2025-08-05 - [x] 홈플러스 주문 📅 2025-08-05 ✅ 2025-08-05 - AI 공부 - 영어 텍스트로 공부하는 게 생각보다 괜찮았다. 기본 개념들을 많이 익혀서인지, 생각보다 해볼만하다고 느꼈다. 오전까지 해서, 30문제 정도를 봤다. 오늘 저녁에 더 보면 65번까지 다 보고 끝날 것 같다. 이렇게 하면 이번주에 잘하면 챕터 6까지 다 보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시험을 미리 등록을 해버리자. - 이가영 대화 - 같이 대화를 하면서 맞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위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섣불리 조언을 한 게 후회가 됐다. 내 말이 튕겨져 나오는 것을 표정에서 느낄 수 있었다. - 목표가 없다는 점, 조성민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점에서 나중에는 세력을 형성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25-08-04 - 회사 내용 파악하기 - [x] 가족부양신고서 제출하기 📅 2025-08-04 ✅ 2025-08-04 - [x] 2분기 사업실적보고서 제출한 내용 확인하기 📅 2025-08-04 ✅ 2025-08-04 - 3분기 내용부터는 내가 직접 작성할 예정임 - 경영평가에 AI 활용실적이 포함된다고 한다. 부서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 예산 상황 파악하기 - 부산촬영소 연구 잔금은, 우리 기금에서 나간다. 그치. - 일반수용비는 대략 2천만원 정도 있음. - 출장비는 500만원 정도 있고, 해외는 5천만원 있음 - 영화기술표준화연구 1억과, 영화기술표준화정책연구 2천만원은 거의 소진. 1,500만원 정도 남았음사 - 하반기 업무 주요 사항 - 버추얼프로덕션 구축 및 라이브러리 만드는 일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임 - 에셋 라이브러리와 AI 접목시키도록 하자. - 에셋 라이브러리 구축을 할 때, 우리 장비를 구축하는 게 더 유리할지는 고민스럽다. - [x] 출퇴근 누락 처리하기 📅 2025-08-05 ✅ 2025-08-05 - 12월 4일(수) 퇴근 누락 - 1월 14일(화) 출근 누락 - 1월 15일(수) 퇴근 누락 - 퇴근 전에 서은 피엠님, 선주 대화 - 회사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조금 헷갈렸다. 내가 생각하기에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아서, 포인트를 정확히 짚지는 못했다. 어려운 대화였다. 문제, 문제의 정의, 이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또 한 번 더 했다. ### 2025-07-29 - 예원 대화 - 주호를 데려다 주다가 우연히 만났다. 그래서 같이 커피를 마셨다. 코파일럿, 밀양남, 회사 이야기 등등으로 엄청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웃겼다. 복직하고 자리 한 번 하기로. ### 2025-07-28 - ~~LLM 공부~~ - ~~시작하려고 하는데, 챕터 쪼개놓은 것부터, 복습 날짜 수정 관리까지 너무 복잡하다.~~ - ~~일단 쪼개놓은 챕터가 문제인데, 내가 충분히 하루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게 잘못됐다는 것을 파악했다. 너무 완벽하게 가지 말고, 그냥 더 단순하게 해보자.~~ - ~~simple is the best다. 복잡하게 프론트 매터로 하려고 했지만, 이미 전에 만들어놓은 구글 시트가 있었어서 그걸 활용했다. 만들어놨다는 사실도 까먹었다. 그게 너무 웃기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 ~~복습을 했다. lambda 함수를 비롯해서 대부분이 기억나지 않았다. 다시 보니까, 아, 하고 공부가 됐고, 또 새롭게 보이는 것도 있었다. 가령, 람다 함수가 []를 활용해서 컴프리헨션을 한다는 것? 복습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x] 오늘 기록으로, simple is the best 기록하기 📅 2025-07-28 ✅ 2025-07-29 - ~~선주가 갑자기 점심을 먹자고 했다. 무슨 일일까?~~ - ~~연구 방향과 관려해서, 본부장이 2안을 제시했다. 이 부분을 메타에서 받을 수 없어서, 오늘 회의를 한다고. 입을 다물고 있을까 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했다.~~ - ~~LLM 공부 이어서~~ - ~~GPT의 원리를 파이토치의 텐서를 활용해서 구현하는 방법으로 익혔다. 1회독이었다. 처음엔 엄청 꼼꼼하게 읽어나가면서 보려고 했는데, 인공신경망 쪽 라이브러리가 쏟아져나오자 그럴 수 없었다. 가볍게 읽었다. 이걸 여러번 반복하면서 익히는 것도 정말 좋은 공부 방법이 될 것 같다. 더 눈에 익기 시작하면, 코드까지 섭렵해나가고, 요약본을 정리하고, 그렇게 통독이 5번 끝나고 나면, 다시 2차로 들어가야겠지. 그러다 보면, 완벽히 내것이 될 것이다.~~ - [x] 회독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서도 기록해두자. 📅 2025-07-28 ✅ 2025-07-29 - ~~가계부 정리~~ - ~~꼬였다. 아.. 통장이 너무 많고, 이체 거래 입력이 어려워지면서 그냥 꼬여버렸다.~~ -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대로면, 다시 돈관리가 애매해진다. 내일은 이걸 해결해야 한다.~~ - [ ] 가계부 정리, 내역 꼬인 거, 이체, 수입, 통장 일원화 등 📅 2025-07-29 - ~~자격증 공부 준비~~ - ~~AI Practitioner 자격증을 8월에 취득하자.~~ - ~~우선 첫번째로 준비해야 하는건.. 문제 확보다.~~ - [x] AI Practitioner 기출문제 한글버전으로 만들기 📅 2025-07-29 - [x] AI Practitioner 공부 방법에 대해서 다시 계획 세우기 📅 2025-07-29 ### 2025-07-27 - 진짜 다이어트 시작이다. 이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AWS에 입사하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또, 입사하고서도 평생 유지할 것이다. 목표는 78kg이다. - [x] 혈당 측정기 착용하기 📅 2025-07-28 ✅ 2025-07-29 - [x] 데일리 루틴 체크 인쇄하기 📅 2025-07-28 ✅ 2025-07-28 - [ ] 글루코스 혁명 읽기 📅 2025-07-28 - [ ] 다이어트 일기 작성? 📅 2025-07-28 - [x] 영어 공부 루틴을 위한 교재 작성하기 📅 2025-07-29 ✅ 2025-07-29 - [x] 데일리 플랜에 영어 공부 내용 일부를 꼭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해보자. 📅 2025-07-29 ✅ 2025-07-29 - [x] 가계부 정리하기 📅 2025-07-28 ✅ 2025-07-28 - [x] LLM 공부 다시 시작하기 📅 2025-07-28 ✅ 2025-07-28 - [x] 8월 및 하반기 공부 계획 다시 리마인드 📅 2025-07-28 ✅ 2025-07-28 ### 2025-07-26 - 아침부터 한나랑 살짝 다툼. ### 2025-07-24 - 어머니가 집에 오기 하루 전, 준비사항들 - [x] 이불 빨래, 청소 📅 2025-07-24 ✅ 2025-07-25 - [x] 술을 미리 좀 사놓자 📅 2025-07-24 ✅ 2025-07-25 - [x] 시안이 생일 선물? 📅 2025-07-24 ✅ 2025-07-24 - [x] 주말에 주호 먹을 밥을 미리 만들어 두기 📅 2025-07-24 ✅ 2025-07-25 - [x] 냉장고 정리하기 📅 2025-07-24 ✅ 2025-07-24 - [x] 소카 이용할 수 있으니, 소카 이용금액, 픽업/반납 장소 알아보기 📅 2025-07-24 ✅ 2025-07-24 - [x] 광안리 해수욕장, 씻는 곳 사용방법 알아보기 📅 2025-07-24 ✅ 2025-07-24 - [x] 반찬가게에서 반찬 좀 사놓을까? 📅 2025-07-24 ✅ 2025-07-24 - [x] 한나 렌즈 사기 📅 2025-07-24 ✅ 2025-07-24 - [x] 루틴 시작하기 위해 인쇄부터 하자 📅 2025-07-27 ✅ 2025-07-27 - MS는 입사 때 요즘 "어떤 AI Agent 갖고 있으세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고 했다. 신박한 질문이다. 그래서인지, n8n을 다시 제대로 써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mcp를 더 활용하기 위해서 mcp 서버를 직접 만드는데 그 서버를 aws에서 구동되도록 하면서 aws 서비스도 더 사용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aws solution architect public sector 부문의 공고가 나와 있었다. 그래, 나는 이쪽을 노려야겠다. 그렇게 생각했다. 내 분야를 더 잘 공부해놓고, 동시에 aws 서비스도 더 공부하고. 이쪽 파트는 내가 접근해볼수도 있겠다. 화이팅이다. ### 2025-07-23 - Daily Plans 구축 -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고 싶다. 그런데, 하루 일과 캘린더가 구글 캘린더에서 생성이 되는데, 인쇄 하면 나오지 않아서 문제다. - [x] Review 시스템 구축 📅 2025-07-23 ✅ 2025-07-23 - [x]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해서 Review 시스템을 구축하기 ✅ 2025-07-23 - [x] 영어 공부 외에, 다른 과목도 시스템화하기 ✅ 2025-07-23 - [x] 매일 작성한 영구노트, 개념 노트도 Review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도록 시트 구성하기 ✅ 2025-07-23 - [x] 대시보드 만들기 ✅ 2025-07-23 - ~~영어 공부를 실제로 시작해야 한다. LLM 공부, AI 공부도 해야 한다.~~ - [x] 현대카드 종류별로 기록이 가능하도록 Make 수정하기, 신한카드의 아파트 관리비도 마찬가지 📅 2025-07-23 ✅ 2025-07-23 - [x] 정규표현식 어떻게 사용하는지 내용 공부하기 📅 2025-07-23 ✅ 2025-07-23 - ~~와.. 내가 너무 어렵게 가나 싶다. 지금 쓸데없이 시간을 너무 많이 소모하는 느낌도 든다. 대시보드가 뭐 그렇게 시스템적으로 필요하다고.. 집중할 건 공부할 내용 그 자체인 건데..~~ - ~~그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지금 현재 수준에서 사용하자. 더 필요하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만들어 나가면 된다.~~ ### 2025-07-22 - ~~인쇄해서 들고 다닐 종이가 필요해.~~ - ~~데일리 플랜이 필요하다. 매일 인쇄해서 볼 수 있게. 태스크 매니지먼트랑은 달라야 한다. 내가 직접 집중할 것들과, 다짐과, 하루의 계획을 세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래 하루의 시간 계획도 작성하고.~~ [[내 콘텐츠가 필요해]] - ~~확실하다.~~ - ~~다음 날 뭘 해야 할지를 계획을 해두지 않았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거다. 루틴을 따라야 할지, 이게 확고하게 정해진 그 루틴이 없다. 기록과 플랜을 나누는 것까지는 좋았으므로, 다시, 플랜을 짜보자.~~ - ~~Review System~~ - ~~영어 공부를 위해서.. 리뷰 시스템과 공부할 단원 정리를 옵시디안에 하려고 했는데, 너무 복잡해진다. 프론트매터를 입력해서 하나씩 관리하자고 하니, 너무 복잡하다. 직관적이지도 않다. 공부할 날짜가 하루 어긋나버리면, 다 꼬여버린다. 그것도 큰 문제. 그래서 에어테이블을 쓰려고 했는데, 그것도 별로다.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짱일 듯.~~ - ~~스프레드 시트로, 리뷰 시스템을 만들자.~~ - ~~필요한사항은?~~ - ~~역시 대시보드다. 대시보드는 여기에 입력해두면 너무 좋으니까. 대시보드를 꼭 만들자.~~ - ~~오늘을 기준으로 복습해야 하는 사항이 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자. 그거면 된다. 본문 텍스트로 퀴즈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봤고, 또, 요약본으로 정리하는 것도 생각해봤다. 음. 빠르게 넘기면서 그냥 보는 게 나은 것도 같고. 한 번에 너무 완벽하게 만들지 말고, 일단은 리뷰를 위한 기록 시스템만 만들자.~~ - ~~챕터를 어떻게 기록해둘지, 생각해두고. 그것만 해도 충분히 훌륭하다. 대시보드에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 ### 2025-07-21 - ~~불렛저널 시스템 다시 만들기~~ - ~~여기서는 하루를 매일 기록함. 빠른 기록이 필수.~~ - ~~불렛의 표시가 여기서 필요할 수도 있음. 그래야 월로, 연으로 넘기기 가능함.~~ - ~~Monthly journal을 생각해보자.~~ - ~~하루 기록은 어떻게 처리하지?~~ - ~~프로젝트는 컬렉션이라는 폴더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음~~ - ~~한나가 하지 못해도, 내가 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루를 더 정리해나갈 수 있다.~~ - ~~하루의 끝에는 이걸 전부 정리해야 한다. 이걸 안 하면 망.~~ - ~~구조를 생각해보자.~~ - [x] 문자 메시지 슬랙으로 보내면,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 만들기 ⏫ 📅 2025-07-21 ✅ 2025-07-21 - ~~먼슬리까지 입력할 수 있도록 만들었음. 이렇게 해놓으면, 확실히 편하다. 왜냐하면, 매일 매일의 일은 여기에 기록하면 되니까..~~ - ~~**<** 이제 시각적으로 이동 된 것들을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집중해. 시각적으로 이동된 것들을 표시한다. 이동한 것들을 시각적으로 표시한다? 불렛에서는 X 표시를 하는 식인데. 여기서는 줄을 다 긋는다?~~ - ~~오, 이렇게 하면 예쁘긴 한데. 표시의 종류를 다시 확이해보자.~~ - [x] 컬렉션 관리 방법 고안 ✅ 2025-07-21 - [x] 색인 관리 방법 고안 ✅ 2025-07-21 - ~~여기서 데일리로 태스크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모아지는 기능을 만들었다지. 그런데 꼭 필요할지? 다시 생각해보자. 데일리 로그에서는 매일매일의 기록을 정리하는 것만으로 충분해. 기록을 정리하기 위한 템플릿으로 쓱자.~~ - ~~이제 여기서 모든 것을 입력할 수 있고, 태스크 매니지먼트도 옵시디안에서 가능하다. 그런데, 프로젝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작성해야 한다고 할 때, 이게.. 여기서 작성하면 이게 맞을까?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 - ~~프로젝트와 관련된, 해야 할 일들은 프로젝트에서 할 일 목록을 계속해서 생성하고 관리해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내가한 일의 히스토리를 전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도 한 일은 전부 프로젝트 파일에서 보이고, 태스크 매니지먼트에서는 해야 할 일만 보이도록 하면 더 깔끔하겠다. 좋은 접근이다. 만들어보자.~~ - [x] 가계부에 내용 최신 업데이트 하기 ✅ 2025-07-21 - ~~지금 고민은 프로젝트의 태스크를 진행기록에 넣을지, 아니면, Task Managements에 넣을지다. 하려고 하는 일이 그때그때 생각나고, 그걸 그때그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 [x] Eagle 프로그램 익혀서 옵시디안과 연동해서 사용해보기 ✅ 2025-07-21 - ~~이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는, 이미지 관리를 위한 최적화된 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 ~~옵시디안의 볼트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이 프로그램을 s3와 연동시켜서, 모든 미디어를 url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엄청난 장점이다.~~ - ~~아 그런데 아닌 것 같다. 지금 당장은 내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 데일로 로그에는 기록을, 그럼 데일리 플랜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불렛 저널에서는 이렇게 실시간 데일리 기록을 만든다고 치더라도, 데일리 플랜이 있어서, 미리 내일의 업무와 해야 할 것들, 트랙킹할 것들을 미리 파악해두고, 인쇄해놓고 볼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반드시, 정말정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거는 그날그날의 노트처럼 작성하는 항목이 되는 건가. - Taksk Management와는 다르게 작동해야 할까? 당장 내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지 않고 있는 게 답답하긴 하다. 여기 데일리 저널에서는 길고을 하고, 여기의 내용이 입력되는 것도 있지만.. 답답하긴 하다. - [x] 하반기 시험 일정 불렛저널에 전부 입력해두기 📅 2025-07-22 ### 2025-07-18 - 다시 생각 정리. 태스크와 프로젝트 관리 - 문제점. - 태스크가 위계 없이 나열되는 것이 싫다. 싫은 건 문제가 아니다. 이게 왜 문제인가.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지 못한다. 긴 투자가 필요한, 긴 호흡의 일을 하지 못한다. 단발적이다. 기록이 되지 않는다? 이것도 문제일까. -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기 - 내가 불렛저널을 사람들에게 알려준다고 해보자. 생각나는 것들을 여기서 정리한다. 불렛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뭐였지? 이동이다. 이 생각을 지우는 게 핵심 아니었나?, - [ ] 태스크 매니저 관리 #태스크매니저 - 문제는 태스크와 프로젝트의 관리이다. 태스크는 해야 할일. 그래서 그냥 기억나고 생각나는 것들을 불렛에 적으면 끝. 프로젝트로, 체계화해서 관리하고 싶다는 그런 욕심이 자꾸 든다. 그런데, 이게 어렵다. 왜? 몰아치다 보면 어느새 그게 안 되고, 체계가 깨진다. 그러면 관리하기 싫어진다. - 한번에 여러 프로젝트를 작성하고, 관리하려고 하는 것도 문제다. - 벌써 압도당했다. 목표를 여러개를 적어놓고 나서 그것들을 전부 프로젝트로 만들려고 하니, 어렵게 느껴지지 않던가? - 프로젝트 관리? 문제 해결?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기록이 되니 때문이다. 완벽하진 않아도.. 이렇게 해보면 어떨가. 데일리 저널에서 기록을 하자. 그리고, 프로젝트 대시보드를 만들어두자. 여기에서는 그냥, 현재 프로젝트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리스트만 간략히 보여주자. - 데일리 저널에서 해야 할 일들을 기록하고서는, 태그를 달자. 반드시 태스크 형태로 달아야 하는데, 잠시만, 리스트도 태그로 가져갈 수 있으면 너무 좋지 않나.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 - 그럼 다시 정리해보자. - 데일리 저널에서 그냥 작성하면서, 태스크를 생성하면서, 태그를 같이 달까? 그럼, 그 태스크는 프로젝트에 자동으로 파싱되도록 하는 거다. #### 2025-07-18 루틴트랙커 - 옵시디안에서 루틴 트랙커를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연동해서 만들었다. 이제 열심히 기록하자. 인쇄해서 관리하는 것도 필요? 아, 저거를 알림으로 내게 물어보게 하고, 자동으로 입력하도록 하는 구성도 만들어야겠다. - 이번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태스크 관리를 매일 하긴 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나는대로 가고, 조직화되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내가 지금 만드는 건 내 일상을 관리하는 도구들이다. 이후로 필요한 건, 집중이지. 나의 열정을 순도 높게 쏟아내기 위해서. - 이제 회사를 곧 다시 가게 되는데, 해야 할 일들이 잘 정리가 안 될까봐 살짝 두려운 거다. #### Eagle로 S3 활용 - Eagle이라는 녀석을 알게 됐다. 구요한 님이 소개했는데, 내가 s3에 이미지 업로드해서, 그 이미지를 링크로 받아서 에어테이블에 저장한다음, 옵시디안이나 make 등에서 사용했는데, 그 로직을 따르고 있었다. 놀랐다. 제길. 좋게 생각하자면, 내가 하려고 했던 이 로직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 아쉬운 건, 더 일찍 나와줬다면? 아니면 더 일찍 알았다면, 이걸 썼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Eagle - 좋아, 다시 회사 일을 정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생각나는 것들은 데일리 저널에 작성한다. 그래. 여기서 줄글로 정리를 해나가는 게 필요. - 다시 여기서 나온 것들을 정리해주는 건, 옵시디안에서 dataview로 하고 있지. 그런데, 주 단위로도 업무를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야. #Eagle - 회사 업무 관리 - 문제정의 - 현재 dataview를 활용한 task 관리에서 프로젝트 위계 구조를 파악할 수 없음 - 수평적으로, 나열되는 태스크다 보니, 장기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경우, 데일리 저널에서 놓치면 관리가 되지 않음 - 정리: 위계구조가 없는 Task 관리가 문제다. - 왜 이게 문제지? 태스크가 조직화되지 않아서 정신이 혼미하다. - 태스크를 구조화할 필요가 있음 - 문제 정의 2 - 주단위, 월단위로 과제를 펼쳐놓고 보고 싶다. 캘린더에 볼 수 있으면 가장 좋겠는데. - 해결책 - 해쉬태그로 다는 것도 좋은데.. 프로젝트가 있다면, 프로젝트 파일에서 위계 구조를 갖춰서 관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데일리에서는 그 파일을 계속 참조하는 거지. 예를 들어 이렇게 해보면 어떨가. - [[Money Management System 구축]] ### 2025-07-17 - 가계부를 완성하자 - [x] 가계부에서 이체 기능 만들기 ✅ 2025-07-17 - ~~에어테이블에서 안 되면 과감히 구글스프레드 시트로 넘어가자~~ - ~~설계를 생각해보자. 대시보드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만드는 게 맞다. 그치? 대시보드에 넣을 기능은?~~ - ~~대시보드~~ - ~~특정 날짜 기준으로 현금흐름 확인할 수 있게 하기~~ - ~~자산 증감 현황 ->~~ - ~~아.. 이걸 확실히 처음부터 머리속으로 만들려면 어렵구나.~~ - ~~사자. 바로. 그냥 사서 사용해보자.~~ - ~~에어테이블 복잡하다. 이체 내용을 만드는 게 어려워서 사용이 어려워.~~ - ~~이참에 스프레드 시트를 더 익혀보자.~~ - - [x]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자산 현황을 비쥬얼화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 2025-07-16 - 문제 정의가 안 된다. - 가계부를 만들었는데, 문제가 정의되지 않는다. 분명 어딘가 막히고 있고,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게 뭔지 명확히 설명을 하지 못하겠다. 한 번 해보자. [[문제정의해보기-가계부]] - 옵시디안에서 루틴을 관리하자.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연동시키자. 노션보다 스프레드 시트다. - [x]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루틴 관리 만들기 📅 2025-07-18 ✅ 2025-07-18 - 일기 쓰기, 하루 요약하기, 가계부 작성 하기 등, 디지털로 살아가는 나로써, 빼먹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반드시 모두 기록해두자. 명상까지! 잘하고 있다. - 가계부 더 만들기 - [ ] 이체 기능 완성시키기 📅 2025-07-18 - [x] 입력 공간 서식 꾸미기 📅 2025-07-18 - [ ] 카카오 계좌 통합하기? 고민 조금만 더 해보자. 📅 2025-07-18 - 하루 인쇄 - 데일리 저널에 다음 날 해야 할 것들을 미리 기록해둔다. 그걸 인쇄해서 늘 들고 다닌다. 그러면서 읽는다. 이게 필요하다. 영어 공부도 빼먹지 않고 해야 한다. 영어 공부 중요해! 진짜진짜 중요해! ### 2025-07-16 - 요약하지 않는 하루 - 요즘 복습 시스템에 빠져 있다 보니, 하루를 요약하지 않는다. 요약하지 않는 하루는 흘러가고, 사라진다. 이걸 잘 알고 있는데도, 또 이렇게 흘려보냈다. 요약된 하루. 정말 중요하다. 내가 더 단단해지는 방법이다. 꿈을 잃지 않고, 길을 잃지 않는 방법이다. 그러고 보니, 일기를 다시 쓰겠다고 했는데, 지금 나는 또 일기를 안 쓰는구나. - 시스템이 없어서가 아니다. 일단 이 루틴을 까먹는다. 기억할 수 있게 루틴 체크를 해야 한다. - 매일 이 장을 인쇄하면 어떨가 싶다. -> 좋은 생각이다. 늘 보이는 곳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체크하기. - 저녁에는 하루 요약하는 거, 음성으로 해서 저장되도록 만들어 놓자. 그 정도만 해도 훌륭한 거다. - 그런데, 그냥 하루 동안 무슨 일 있었는지 음성으로 기록하는 것도 괜찮았는데. 그거는 다시 안 하나? 내가 다시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기록하는 행위 자체에서, 내 행동을 다시 조정하고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 중 진짜 남을 것들은 요약하면 되겠지. 그러니, 다시 점심 시간을 기준으로, 나눠서 기록을 하는 습관을 갖자. 음성파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잖아. 그걸 되돌아보면서 저녁엔 자기 전에 하루 요약하고. 다시 오늘부터 쌓아나가면 된다. ### 2025-07-15 - 복습 시스템 - 모든 공부에서 복습 시스템이 핵심이라는 생각을 한다. 아니 하게 됐다. 나는 그 동안 복습을 하지 않아쓴넫, 이제 복습을 다시 하게 되면, 지금 보다 더 생산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복습을 하기 위해, 내가 공부한 것을 재편집하고, 요약하는 과정은 필수다. 그렇게 요약된 것을 다시 일정한 루틴으로 복습하는 거다. 그러므로 옵시디안을 더 열심히, 잘 사용해보자. - LLM 공부부터 다시 시작해보는 거다. - 돈은 쉽게 복제된다. 그런 시대다. 중요한 건 콘텐츠다. 남을 돕는 콘텐츠. 그게 있다면, 쉽게 복제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다. 그런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더 집중하자. 그게 본질이다. 어설프게 민생회복지원금 그걸로 돈 벌려고 했던 거? 부끄럽게 생각하자. ### 2025-07-12 - 복습에 대한 생각 - 어제 pytorch를 공부했다. 파이썬 문법의 기본도 필요해서, 다시 전반적으로 공부를 했고, 너무 즐거웠다. 오늘 다시 열었을 때,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휘발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이걸 반복하지 않으면 절대로 내것이 되지 않으리란 것도 깨달았다. 공부다. 완전히 이건 공부다. 공부는 반복이다. - 그런데, 책만 다시 읽는다고, 이게 공부가 되지 않는다. 뭔가 아웃풋을 계속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 인풋도 당연히 필요하고, 인풋도 정리가 되어야 한다. 언제든, 기억나지 않을 때, 맥락을 잃었을 때, 찾아볼 수 있는 인풋이나 표지가 있어야 한다. 일단은 전체 코드를 바탕으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챕터로 가져오자. 그 다음에, 거기에서 내가 내용을 요약하는 식으로 봐야겠다. 그런데, 이게 1회독 때 절대로 되지 않을텐데.. - 복습하는 날짜들도 전부 수정해야 한다. 밀렸다. 이걸 자동으로 수정해주면 좋겠다. 에어테이블하고 연동해버릴까? 그래서, 둘을 참고해서 내가 날짜가 밀리면, 그걸 참고해서 수정하도록 하면 되겠지. 결국엔 MCP를 이용해서 하더라도, 내가 사용할 프롬프트가 계속해서 정의되고, 정리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거다. 그리고, 클로드 코드를 옵시디안에서 잘 활용하는 방향으로 사용해도 좋겠다. 충분히 99달러의 가치를 뽑아내고도 남을 거다. ### 2025-07-10 - 옵시디안에 1/4/7/14의 복습 시스템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먼저 한 과목을 10개의 공부 분량으로 쪼갰다고 하자. - 매일 1개씩 공부를 해나간다고 해보자. - 3일차가 되었을 때, 어떤 걸 봐야 할지가 모아져야만 한다. Dataview로 할 수 있을까? 처음 공부를 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하게 할 수 있을까? - 옵시디안에 복습 시스템을 일단 만들었다. - 클로드를 활용하니, 확실히 Dataview 코드도 직접 짜주고, 정말 혁명적이었다. - 1단원을 공부했다. 재밌었다. 몰입도 되고, 거기서 궁금한 것도 클로드에게 물어보고, 볼트에 바로 추가하도록 하니, 진짜 최고였다. 이런 식으로 하면 복습할 파트도 더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 1회독 때 전부 암기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 3회독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회독이 아니라, 3통독 정도를 해야 내것이 될 것 같다. -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나가면 확실히 지식이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쌓일 수 있다. 검색만 있고, 사고하는 능력이 사라진다던 비판이 있었지. 웹이 나왔을 때. 이제는 AI가 생각까지 해주기 때문에, 심각하다. 내가 직접 사고 하기 위해서, 내가 공부를 더 해야 한다. AI로 내 뇌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 전문가가 된다? - 내가 돈을 더 벌고 싶은데, 일단은 그 사이트는 없애자. 두개의 사이트지. 그거 전부다 없애자. 그냥 치욕스러운 것 같다. 내 사이트를 스캠이라고 하다니. 돈만을 목적으로 만든 사이트다. 없어져도 된다. - AI 교육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게 수요가 커질 거라고 보는 게 맞다. - 포지셔닝을 잘 잡고, 강의도 만들자 정말로. ### 2025-07-09 - 1/4/7/14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익혔다. 복습의 체계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 - 우선 한번 테스트 삼아서 진짜로 나도 공부를 해보자. - LLM 파인튜닝을 공부해보자. - 교과서가 있지. 먼저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해보자. 음. 굿노트에서 충분히 노트 테이킹을 맥으로도 할 수 있다. 가능하다. 와콤을 쓰는 게 훨씬 불편하다. 트랙패드로 그냥 하면 된다. 굿. - 복습할 내용과 복습의 양을 정해야겠지. - 그 전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북을 PDF로 만들 방법이 필요한 거다. 가로로 길게 된 책으로 만들자. - 파이썬으로 자동화해서, 버튼만 반복하게 하자. 매크로를 그냥 만들자. ### 2025-07-08 - LLM 파인튜닝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훑어보기로 읽었다. 대략적인 내용과 틀을 이해할 수 있었다. 더 구체적인 것은 하나씩 반복하고 복습하고, 실습하면서 익혀야 한다. - 그러다 보니, 공부방법에 대한 책을 다시 사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복습의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 오늘 명상도 새로 시작했다.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굉장히 수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고, 이게 정신이 분산된다는 걸 느꼈다. 효율성도 없다. 마음만 조급하다. - 오늘 어머니께 돈을 빌렸다. 마음이 쓰렸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어머니. 그래서 더 내 마음이 무거웠다. 성공하고 싶다. 그렇지만 조급해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AI 교육을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보자고 생각했다. 일단 이걸로 돈을 벌어보자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더 전문적인 지식도 공부하고, 전문가로 거듭나보는 거다. 내 상품을 팔아야 한다. 내 서비스를 팔아야 한다. 그리고, 내 서비스와 상품은 내가 정말 즐거워하는 일이면서 남들에게도 필요한 것이어야 한다. 돈을 쫓지 말자. 즐거움을 쫓아가자. 나는 AI 공부하고, AI로 새로운 것을 만들고, 반복작업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일이 즐겁다. 시간을 버는 일이니까. 시간은 인생에서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 2025-07-07 - [x] 글루코스 혁명 다시 읽기 📅 2025-07-18 - 정신이 없다. 루틴을 만들고, 내 하루의 정체성 같은 것을 만들어야 한다. 매일매일이 이어질 수 있어야 하고, 내가 하는 일들이 차곡차곡 쌓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 해내도,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자부한다.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면 블로그로서 가치가 없다? 그런 블로그도 있고, 내 퍼스날 브랜딩을 하는 블로그도 필요하지 않을까.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건, 그럼 어디에 해야 하지? 나의 일기를 공유하는 건 정말 의미가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이 다이어리를 만들자. 내 다이어리도 어디에서든 접속 가능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 DayOne을 한동안 썼는데, 이제는 쓰지 않지. 왜? - 아니면 옵시디안에 일기를 써야겠다고도 생각했는데, 왜 옵시디안에도 쓰지 않지? - 폴더가 너무 많다. 이제는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 이렇게 관리하려고 했던 게 아닌데, 너무 많다. 그냥 핵심만 모여 있는 폴더가 필요하다. 집중이 분산되기 때문에 어렵구나. - 일단 일기를 쓰는 것 자체는 집중할 거니? 내 하루를 기록하는 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이렇게 데일리 저널에 적는 것도 정말 중요한데, 조금 더 정제된 언어로 나의 하루를 기록해 나가는 건 정말 필요해. 근데 이 기록은 결국 내가 나에 볼 수가 없거든. 그러니까 일기의 패러다임이 변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 들면서 음... 그래도 잘 요약된 나 생각들과 인생이 담겨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 내가 쌓이지 않고 흘러가는 이 느낌. 이게 나를 굉장히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아. 그래서 일기는 무조건 필요한 거야. 디지털로 쓰는 일기여서 문제가 될 건 없어. 물성이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더 많은 기록을 할 수 있고, 더 빠르게 요약할 수 있고, 분명히 이건 도움이 되는 거라고 나는 생각해. - 내가 만든 서버에서 일기를 쓰면, 그건 믿을 수 있을까? 그거 유지보수하는 게 더 힘들지 않겠니? - 확실한 건, 내 일기, 내 생각, 이거는 어찌됐든, 시각적인 것들도 필요한 것 같아. - 두 시간이 순삭이 됐다. 두시간 반 정도 그냥 순삭.. 일기를 쓰자는 생각에서 어떻게 이렇게 넘어갔다 왔지.. - 그래서 결론은? 일기를 어디에 쓰기로 했어? 일기를 쓰긴 할 거야? 왜 쓸 건데? 오늘 하루가 이렇게 거의 지나가버리다니.. 좀 아쉽다. -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건, 돈을 버는 것. 그런데, AI 교육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지금 또 염증을 느낀다. 민생회복지원금? 이걸로 돈을 번다? 여기저기 사이트에 뿌리고 다니고, 전단지를 뿌리는 일을 하는 건데, 그걸 광고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이게 진짠로 내가 생각하는 어떤 가치를 전달하는 건 아니지 않나. 내 상품도 아니다. 내 상품을 팔아야 한다. 내것을 팔아야 한다. - AI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AI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이건 요즘 내가 정말 관심있게 해온 거기 때문에, 오히려 이걸 하면 내가.. - 나는 이제 결론을 내렸다. AI 교육으로 가자. 내가 AI를 공부하고, 사람들에게 더 쉽게, 더 쓸모 있게 이걸 가르치자. 여유가 있다면, 자동화 솔루션도 맞춤형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일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발과 배포까지, 개발자를 직접 연결해주면 되니까. - 이쪽으로 가려면, 블로그부터 만들어서 나를 알리자. 풀링 4개, 킬러 1개. - 유튜브도 할 거다. 전국 단위로 만들어나가고, 키워나가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 우선은 교육 커리큘럼 짜기 전에, 사람들이 뭘 원할지도 알아봐야 하고, 대략적으로 만들어서 설문 조사도 진행해보면 좋겠지. 이건 내가 가진 자동화툴들이 있으니, 금방 만들 수 있을 거야. 그건 문제가 안 돼. 일단 시작점은 커리큘럼이네. 어느 수준에서 누구에게 가르칠 것인지. - AI를 활용해서 맨큐의 경제학을 공부한다면 어떨까? 커리큘럼 짜달라고 하고, 저 내용을 옵시디안으로 구체화해서 하이퍼 링크로 만들어 나가면 되겠는데? 결국 AI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게 핵심인데, 전에는 정말 많은 책들을 찾고 정보를 찾아야 했다면 이제는 그게 손쉽게 끝나버린다. 디지털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빠르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제는 그렇게 받은 정보를 빠르게 다시 복습을 위한 재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 강의 교안을 만드는 AI를 일단 먼저 제작해보자. ### 2025-07-03 -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식단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몸이 망가지고 있다. 게을러지고 있다. 꿈도 흩어진다. 모든 것은 내 몸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몸이 건강해야, 게을러지지 않는다. 다른 건 몰라도 몸을 잃진 말자. 게을러지고, 덜 똑똑해져도 괜찮으니, 운동을 하고, 건강하게 먹는 것, 이것 만큼은 매일 매일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그런데 주호보다 더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것 같다. 저녁에 자기 전에 해야겠지.~~ - [x] 민생회복지원금 사이트로 천만원 벌기 ⏫ 📅 2025-07-31 - [x] 연결되는 사이트(신청 사이트 만들기) ✅ 2025-07-03 - [x] 블로그 포스팅 6개 만들기 - 복지 관련 포스팅으로 6개. SEO 최적화 - [x] 백링크 작업 매일 2개씩 찾기 - [x] 카페 홍보 작업 매일 3개씩 - [x] 지식인 홍보 작업 매일 10개씩 - [x] 매일 할 작업을 작업 내역서로 만들어두고, 하는지 안 하는지를 체크하자. - [x] 이런 거는 표로 만들어서, 보기 좋게 관리하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아닌가? Excalidraw로 그리면? ✅ 2025-07-03 - [x] Healthkeynow 이슈 키워드 포스팅 하루에 2개 - [x] 빼먹지 말고, 매일 루틴으로 만들자. 장기 이슈 키워드가 됐든, 이걸 통해서 돈을 벌 수 있으니, 무식하게 하자. 그러면서 쌓아나가자. ✅ 2025-07-07 - ~~넷플릭스를 안 보는 것도 일단 중요하다. 저녁을 일찍 먹는 것도 중요하다.~~ - ~~AI로, 네이버, 티스토리 모두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파는 사람이 있었다. 이게 가능하다는 건데, 캡챠 인증도 풀고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건가?~~ - ~~그런데 나도 알고 있다. 쓰레기 글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 그러니, 그렇게 해선 절대로 안 된다. 경쟁력이 없다. 대신, 쓰레드나 이런 거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 - ~~현재 해야 하는 건, 민생회복지원금 사이트 다듬고, 마케팅 오늘 할 만큼 해서 바로 유입이 되는지 확ㅇ니하는 것!~~ ### 2025-06-28 - 맥북 배터리가 광탈하기 시작했음. 새로운 맥북이 갖고 싶어지는 순간. 그런데 돈은 없다. M4 맥북에어 256GB를 사는 게 현실적인데, 최소 512GB를 갖고 싶다. 용량 걱정 없이 써보고 싶다는 생각. 특히 맥북이 이제는 모니터 2개가 연결이 되기 때문에 너무 좋다. - [[복지고 사이트 순위 기록]]을 만들었다. 이걸로 복지고 사이트가 얼마나 잘 올라가게 되는지 확인해보자. - 사이트는 만들었는데, 포스팅이 없는 상태. 포스팅을 추가하고, 화이트햇 작업, PBN 작업에 몰두해야 한다. 트래픽을 가져올 준비를 하자. 외부유입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상위노출까지 가야 한다. 1페이지에 들어가보자. 만약 7월에 내가 이걸로 1천만원을 벌게 된다면, 앞으로도 할 일은 명확하다. 이런 사이트를 공략한다. - 구글의 검색트래픽이 죽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광고시장과 마케팅은 그대로 살아 남을 것이다. 생존 방법을 고민하면 된다. 기술을 익히고, 여기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자. ### 2025-06-22 - [x] 23주차, 24주차 주간 리뷰 작성하기 📅 2025-06-22 ✅ 2025-06-28 - [x] 안동 여행 준비하기 ✅ 2025-06-28 - [x] 점심 식사 장소 찾기 ✅ 2025-06-28 - [x] 저녁 장볼 곳 확인하기 ✅ 2025-06-28 - [x] 주왕산 가는 거 확인하기 ✅ 2025-06-28 - [x] 안동 하회마을 진입부터 입장료 등 확인 ✅ 2025-06-28 - [x] 저녁 안 먹기 ✅ 2025-06-28 - [x] 월요일 출발 시간 정하기 ✅ 2025-06-28 - [x] 인호랑 티 한장씩 맞춰 입기. 나이키. ✅ 2025-06-28 - [x] 포스팅 2개 연습 더하기 📅 2025-06-22 ✅ 2025-06-28 - 스레드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만드는 콘텐츠가 진짜 고품질의 콘텐츠인지도 계속 고민해봐야 한다. 이게 별거 없는 콘텐츠라고 사람들이 느낀다면, 굳이 읽을 가치도 없고.. AI 활용을 하더라도 좋은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보자. - 맛집 블로그? 이런 거 자동화로 만들 수 있으면 좋을까?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 - 카페 작업이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작업인 것 같다. 주제를 통일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 카페에 침투해서 작업하는 것과 관련해서 유튜브에 있는 참고할 콘텐츠가 있는지도 찾아보자. - [x] 여행 가서 주호 식사 어떻게 해결할지 미리 고민해놓기 ✅ 2025-06-28 - [x] 어린이집에 3일 결석 관련해서 이야기해놓기. 그냥 결석하는 거 가능한지 물어보자. 인정결석 말고. 📅 2025-06-22 ✅ 2025-06-28 ### 2025-06-21 - [x] 주아 100일 사진 선정해서 전달하기 📅 2025-06-21 ✅ 2025-06-21 - [x] 광고 단가 고려해서 포스팅 해보기 📅 2025-06-21 ✅ 2025-06-21 ### 2025-06-20 - [x] 던스에서 재주문 메일이 오는지 확인하기 📅 2025-06-20 ✅ 2025-06-20 - [x] 네이버 메타 프롬프트 작성하기 📅 2025-06-20 ✅ 2025-06-20 - [x] 스우파 메가크루미션 포스팅하기 📅 2025-06-20 ✅ 2025-06-20 - [x] 이외 기타 포스팅 1건 더 연습해보기 📅 2025-06-20 ✅ 2025-06-20 - [x] 영양제 사기 📅 2025-06-20 ✅ 2025-06-20 - [x] ~~아침에 일어나서 단백질 바로 먹기 📅 2025-06-20 - 배가 너무 나온다. 이제는 과당을 정말 끊자. 밀가루도 끊자.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정신 차리라! - ~~콘텐츠 생성과 관련해 자동화 프로세스를 많이 만들었다. 이제는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지식인에 홍보하자. 이게 익숙해지면, 카페, 쓰레드도 시작하자. 그 다음은 커뮤니티도. 특히 카페나 이런 곳은, 아이디가 여러개 있으니까 이걸 전부 활용해서 작업을 하자. 상위 노출 되는 카페를 찾아가기 보다는 사람이 많이 모여 있다면 거기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x] 수전 교체하기 📅 2025-06-20 ✅ 2025-06-20 - [x] 전등 교체하기 📅 2025-06-20 ✅ 2025-06-20 - Daily Record를 적지 않았다. 이번주는 적지 않고 있는데, 편하다. 하루 요약은 저녁에 기억나는 것만 하면 된다. 그걸로도 충분하다. 불렛에서 많은 내용이 지워지고 다음 날로 옮겨갈 때, 기분이 묘하게 좋다. - monthly, yearly 어떻게 하기로 했었는지 가물가물. - ~~네이버 메타 프롬프트? 워프 메타프롬프트 확인해보고, 네이버 메타 프롬프트 작성하고, 스우파로 바로 테스트해보자.~~ ### 2025-06-19 - [x] 콘텐츠 생성 자동화 구축 ⏫ 📅 2025-06-17 ✅ 2025-06-19 - [x] 워드프레스 콘텐츠 자동화 구축 ⏫ 📅 2025-06-17 ✅ 2025-06-19 - [x] 워드프레스 블로그 작성 프롬프트 완성하기 📅 2025-06-17 ✅ 2025-06-19 - [x] 지식인 링크 자동화 함수 다시 확인하기 -> url을 가져오지 못함 ✅ 2025-06-19 - [x] 전등 사기 📅 2025-06-18 ✅ 2025-06-19 - [x] 샤워 호스 새로 사기 📅 2025-06-18 ✅ 2025-06-19 - [x] 장보기: 달걀, 대파, 버섯, 두부, 후리카게 📅 2025-06-19 - ~~지식인 링크 가져오도록 수정을 했지만, 답변이 여전히 부실하고 부정확하다. 지식인의 질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보다, 자격요건 묻는 것에서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자격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것을 확인했다. 내가 직접 답변을 확인해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었고.. 그리고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지식인 작업은 그냥 기본인 거고, 그 이상의 알파가 반드시 있어야 할 듯?~~ ### 2025-06-18 - [x] 네이버 콘텐츠 자동화 구축 ⏫ 📅 2025-06-18 ✅ 2025-06-18 - ~~여기서부터는 하지 않은 행동은 전부 그 다음날로 가져가서 옮겨놓기로 결정했다. 어차피 불렛저널을 날별로 다 보고 있지는 않을 거다.~~ ### 2025-06-17 - [x] 콘텐츠 생성 자동화 구축 ⏫ 📅 2025-06-17 - [x] 워드프레스 콘텐츠 자동화 구축 ⏫ 📅 2025-06-17 - [x] 네이버 콘텐츠 자동화 구축 ⏫ 📅 2025-06-18 - ~~퀄리티가 그래도 괜찮은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 ~~새로운 키워드더라도 빠르게 내용을 파악해서 정확하고 틀리지 않은 정보를 구독자가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할 방법을 만들자.~~ - ~~가장 중요하다!~~ - [x] ~~네트워크 관리사 기출 1회차 빠르게 풀어보기(2시간) 📅 2025-06-17~~ - ~~결국엔 마케팅이다.~~ - ~~콘텐츠를 잘 만들어도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 ~~콘텐츠만 있어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상위 노출이 되기 전까지는 마케팅이 답이다.~~ - ~~기본적인 SEO를 채웠다면 이후엔 마케팅에 집중하자.~~ - ~~GIF 자동 생성기 필요~~ - ~~영상을 녹화해서 드라이브에 전달 -> S3 pre-signed URL로 버킷 업로드 -> 영상의 사이즈 리사이징 -> gif 생성(또는 바로 영상 사이즈 리사이징 없이 바로 GIF 생성) -> S3 저장 후 URL을 airtable로 반환~~ - ~~내가 만든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내 사이트로 오도록 할 순 없을까? 누군가 퍼가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내 서버에서 호스팅 비용을 내기 때문에 내가 불리하다.. 나중에 어떤 객체가 호출이 많이 됐는지를 볼 수도 있을까? 특정 도메인에서 하는 호출에만 S3 객체가 공개되도록은 못할까?~~ - ~~네이버 콘텐츠 자동화 구축에 대해 정리해보기~~ - ~~애플페이 교통카드 신청하기에 대한 내용으로 생각해보자. 문단 구성을 해야 하는데, 이걸~~ - [x] 프롬프트 만들기 ✅ 2025-06-18 - ~~결국 한번에 버튼 하나로 완벽한 포스팅 글을 작성하긴 어렵다.~~ - ~~그렇지만 프롬프트를 잘 만들어놓고 저장해두면,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점을 고려해서 프롬프트를 잘 정리해두는 게 필요하다. 나처럼 포스팅을 위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경우라면 특히 더.~~ - ~~워드프레에 들어갈 내용은 거의 비슷할 텐데, 템플릿이 이런 형식이야.~~ - ~~신청하기 글~~ - ~~어떤 소식인지 개요~~ - ~~신청하는 방법 자세히 소개~~ - ~~이외 부가 정보~~ - ~~다른 글형식도 거의 이와 비슷한 정보일 것 같다.~~ - [x] 의외성을 살리는 글을 프롬프트로 작성 요청하면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Stick 전략을 활용해서 프롬프트 테스트해보자. ✅ 2025-06-18 - ~~네이버에 들어갈 글의 형식은 어떤 식이면 좋을까? 그냥 문체와 구성을 바꾸는 정도로 수정해야 할까? 네이버에서 고품질의 글로 상위 노출이 된다면, 그건 진짜 좋은 거 아닌가? 트래픽이 더 모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니까.~~ - ~~네이버의 글은 짧다. 생각보다 짧고 상위노출한 글들도 보면, 글+이미지 조합으로 구성한다. 글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 AI가 오버하면서 쓴 글로는 안 된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무미건조하고 짧게 작성하도록 하면 네이버 상위노출이 가능할 것 같다. 이미지를 문제 없이 가져오는 게 핵심이다.~~ - 참고하기: https://blog.naver.com/franksong0030/223900856267, https://blog.naver.com/skdaksdptn/223901954201, https://blog.naver.com/heading100/223901942237 - ~~워드프레스에 작성한 글은 신청과 관련된 정보를 위주로 클릭을 유도하는 걸 목표로 일단 방향을 잡고 작성해보자.~~ - [x] 네이버 블로그 작성 프롬프트 완성하기 📅 2025-06-17 ✅ 2025-06-18 ### 2025-06-16 - ~~지식인 답변 시스템 재구축~~ - ~~기존의 구축 시스템을 손봐서 사용하기로 결정함~~ - ~~검색어의 종류를 파악해야 한다. 경쟁률보다는 다양한 검색어를 파악해야 하는데, 네이버 추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 ~~네이버 추천 검색어를 다모으고, 그 검색어로 구성된 지식인 질문을 파악해야 한다.~~ - ~~답변 생성~~ - ~~퍼플렉시티 활용한다.~~ - ~~내 링크를 달아줘야 한다.~~ - ~~모든 질문에 답변을 달아줄 수 없다. 답변을 달 수 없는 질문도 있다. 그래도 달아줘야겠지?~~ - ~~답변은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검색해보면 새로운 질문이 있을 것이므로, 중복 검색 로직이 있어야 한다.~~ - [x] 카페 홍보 시스템 #언젠가 - 가입하고, 글을 쓰고, 댓글 달고 등등의 활동이 필요하다. - 하루에 10개 정도 댓글을 다는 것도 쌓이면 효과가 있을 거다.(더 많이 하면 좋고) - 아이디 두 세개로 글을 쓰고, 답변 달고.. 어그로? - 인기글에 노출되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조회수가 올라가고 답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 심리를 이용할 필요가 있겠다. - 디씨 인사이드 홍보? #언젠가 - 거의 막노동이겠지만, 아무도 안 할테니까. 나라도 해야지. - 쓰레드? #언젠가 - 세상 정보 전하는 그런 식으로 계정 만들긴 해야겠구나. - 정보에 자신이 있다면, 퀄리티에 자신이 있다면 카톡 채널 운영이나 홍보 시스템 만드는 것도 좋긴 하겠다. - ~~내 블로그~~ - ~~내 블로그에 원본 글을 써야지. 일단은 네이버에서만 먼저 제대로 시스템 만들고, 그 외에 홍보들로 하나씩 넘어가야 한다.~~ - [x] 던스 스웨덴 직구 ✅ 2025-06-16 - 반드시 성공해서, 한나가 일할 거리를 만들어주자. - 손해는 보지 말자. 내가 돈을 벌 거라고 생각도 하진 않는다. - [x] 다이어트 시작 ✅ 2025-06-16 - 다시 액상과당 끊고, 제대로 시작하자. - [x] 춘천 마라톤 접수하기 📅 2025-06-24 - [x] 춘천 마라톤 접수 일정 공식홈페이지서 확인하기 📅 2025-06-20 - [x] 아이폰 사진은 언제 정리할까? - [x] 라이트룸 사진도 다 정리 해야 해 - ~~던스 직구 생각보다 어려웠음~~ - ~~여러 종류를 담다가 카드 결제하는 화면에서ㅏ 오류가 나면서 전부 튕겨버림. 주문 내역도 다 사라져서 카트가 비어버림~~ - ~~다시 담아서 결제를 했는데, 필승 전략은 2~3종만 담고 먼저 결제하는 것.~~ - ~~사이트가 빠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빠르게 담고 결제를 진행할 수 있음.~~ - 추가적인 시스템 확인 - [x] SEO 최적화를 위한 프롬프트 구축하기 ✅ 2025-06-16 ### 2025-06-15 - [x] 이슈 키워드 위주 포스팅 전략 실천하기 ⏫ 📅 2025-06-15 - 이슈 키워드 위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 키워드 찾기부터 행동 유도 포스팅을 만든다. - 빠르게 정보를 찾고, 이미지를 만든다. - 정보의 검색과 이미지 생성에서 AI를 통한 자동화도 적극 활용한다. - 마케팅을 할 요소를 찾고 마케팅에 집중해본다. - 마케팅에도 AI 도구를 적극 활용한다. - 이걸로 수익을 10만원 낸다. - Healthkeynow.com에만 집중한다. - [x] 네트워크 관리사 기출문제 분석하기 ✅ 2025-06-15 - 실기에서 어떻게 시험보는지 확인 - 랜선 킷 만든다고 들었는데.. - [x] 네이버 지식인 링크 검색 및 답변 자동화 시스템 ✅ 2025-06-15 - [x] 질문에 대한 답변 자동화 시스템 구축 ✅ 2025-06-15 - [x] 네이버 유입을 만들기 위해 콘텐츠의 구분 전략 분석 ✅ 2025-06-15 - 워드프레스에서는 신청 정보만 준다? - 네이버에서는 실제 배경 정보를 준다? - 그렇다면 프롬프트를 어떻게 짤까? - [x] 프롬프트 연구해놓기 - ~~이슈 키워드를 작성하는 사람들을 보니, 패턴이 있는 듯도 했다.~~ - ~~대부분 비슷한 주제로 작성한다. 한 명이 쓰기 시작하면, 다들 복사해서 붙여넣는 게 아닐까?~~ - ~~내가 본 한 명은 네이버 블로그가 좋은지, 글이 항상 상위 노출된다. 워드프레스는 그렇게 가독성이 높은 CSS 구성이 아니지만, 그 트래픽 만으로도 하루에 글을 3개씩 쓰게 하는 동력은 충분한가보다.~~ - ~~나도 네이버에 비벼볼만하다고 생각했던 게, 경쟁이 생각보다 낮기 때문에, 해볼 수 있을 듯 하다. 네이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올린다. 유입을 통해서 워드프레스로 가져오자.~~ - ~~외부 커뮤니티에는 내 사이트를 직접 올리자.~~ - 내일도, 다음주도 시스템 만들기가 주요 일과가 되는 걸까? - [x] 정보처리기사 시험 등록 일정 확인하기 - [x] 네트워크 관리사 시험 연기 가능? ✅ 2025-06-14 ### 2025-06-14 - [x] 포스팅 1개 반드시 실천하기 ⏫ 📅 2025-06-13 ✅ 2025-06-14 - 그래, 신청과 관련된 정보로 한 번 해보자. - [x] 이슈 키워드 위주 포스팅 전략 실천하기 ⏫ 📅 2025-06-15 ✅ 2025-06-14 - ~~이슈 키워드 위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 ~~키워드 찾기부터 행동 유도 포스팅을 만든다.~~ - ~~빠르게 정보를 찾고, 이미지를 만든다.~~ - ~~정보의 검색과 이미지 생성에서 AI를 통한 자동화도 적극 활용한다.~~ - ~~마케팅을 할 요소를 찾고 마케팅에 집중해본다.~~ - ~~마케팅에도 AI 도구를 적극 활용한다.~~ - ~~이걸로 수익을 10만원 낸다.~~ - ~~Healthkeynow.com에만 집중한다.~~ - [x] 한국해양박물관 다녀오기 ✅ 2025-06-14 - 주호가 실컷 놀 수 있게 해주는 게 나는 좋다. - 누군가 볼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내 일상을 기록하는 일부터 잘하는 게 중요하다. 육아일기든, 뭐든. 사진을 이제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니,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 ~~다음 주에는 네트워크 관리사 시험은 반드시 볼 거고, 또 합격해낼 거다. 그거 하나는 진짜 집중하자.~~ - ~~그렇게 생각하면 포스팅은 또 일주일 미뤄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게 너무 싫다.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거.~~ - ~~어제 포스팅 연습 결과~~ - ~~일단 내가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 정보를 잘 찾아낼 수만 있다면 LLM이 쉽게 정리할 수 있다.~~ - ~~사진을 넣는 과정이 확실히 더 좋다고 느껴졌다.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다.~~ - ~~LLM에 입력할 프롬프트를 잘 만드는 것도 필요하고, 작성된 글의 편집, 예를 들면 빈공백행이 있는 걸 삭제하고, 불렛 기호 통일시키고 하는 것에서 시간을 빼앗긴다. 이런 거 진짜 없애야 한다.~~ - ~~광고 코드 집어 넣는 거, 버튼 만드는 거, 이것도 조금 더 자동화가 필요하다.~~ - ~~이미지에 Alt 삽입하는 것도 필요한데, 이걸 마크다운으로 옵시디안에서 작성하다 보니, alt를 넣을 수가 없다. 이미지 링크에 alt 태그를 html로 작성하고 싶은데, 마크다운으로 인식하는 옵시디안에서 방법이 있을까? 아, 그냥 가능하다. html로 입력하자.~~ - [x] 광고코드는 옵시디안에 넣어두어도 html 복사했을 때 워드프레스에 붙지 않음. 해결책 필요. ✅ 2025-06-14 ### 2025-06-13 - [x] 6월 12일 데일리 써머리 만들기 ✅ 2025-06-13 - 그래도 전날 포스팅 이미지 서버랑 썸네일 시스템 구축했다 - 다른 썸네일이나 이런 이미지 템플릿도 계속 디자인 찾아서 템플릿 만들어두자! 인스타나 쓰레드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써먹을 수 있을 거다 - 이제 포스팅을 반드시 하나 해야 한다. - [x] 포스팅 1개 반드시 실천하기 ⏫ 📅 2025-06-13 ✅ 2025-06-13 - 그래, 신청과 관련된 정보로 한 번 해보자. ### 2025-06-12 - [x] 이슈 키워드 위주 포스팅 전략 실천하기 ⏫ 📅 2025-06-15 ✅ 2025-06-14 - 이슈 키워드 위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 키워드 찾기부터 행동 유도 포스팅을 만든다. - 빠르게 정보를 찾고, 이미지를 만든다. - 정보의 검색과 이미지 생성에서 AI를 통한 자동화도 적극 활용한다. - 마케팅을 할 요소를 찾고 마케팅에 집중해본다. - 마케팅에도 AI 도구를 적극 활용한다. - 이걸로 수익을 10만원 낸다. - Healthkeynow.com에만 집중한다. - [x] 이슈 키워드 포스팅 1개 올리기 📅 2025-06-12 ✅ 2025-06-12 - [x] 이미지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2025-06-12 - [x] 포스팅용 이미지 서버 구축 및 배포하기 📅 2025-06-12 ✅ 2025-06-12 - [x] 최근 2일 동안의 영구노트에 대해 인덱스에 넣기 📅 2025-06-12 ✅ 2025-06-12 - [x] 인박스 정리하기 📅 2025-06-12 ✅ 2025-06-12 - 옵시디안에서 포스팅 체계를 만들자. - 옵시디안에 모든 포스팅을 할 내용을 자동화로 입력하거나 템플레이터로 입력하고 나서 html 복사를 한 이후에 포스팅하면 쉽게 해결이 된다. make 자동화보다도 나을 것이다. 특히 이휴 키워드에 대해선! - 행동 유도 버튼을 넣는 것을 잘 고민하면 될 것 같다. - 네이버에서 넘어오도록 하는 장치도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의 내용을 템플릿만 다르게 해서 작성하도록 자동화는 방법도 고민하자. - 오늘 주호랑 1시간 정도 밖에 나갔다. - 주호가 내 손을 잡고 신나게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기뻤고 새로웠다. - 아이가 하루하루 자라는 걸 직접 느끼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다시금 느꼈다. - 주호랑 노는 시간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된다. - 한나와 돈 문제로 말다툼이 있었다. - 소비 습관이 바뀌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배달 음식 소비가 너무 많다. 우리 둘 다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바꾸는 게 쉽지 않다. - 나는 돈을 잘 벌고 싶고, 가족을 지켜주고 싶고, 부족함 없이 살게 해주고 싶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못해서 속상하다. - 하지만 그럼에도 한나를 사랑한다는 걸 다시 느꼈고, 한나가 짠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시험을 이번 주 토요일에 보기로 했었지만, 사이트 작업이 더 중요해서 시험을 보지 않기로 결정했다. - 시험 응시 취소 처리 📅 2025-06-12 - 한나와 충분히 대화하고 설득하기 (이미 했지만 마음을 다시 확인해주자) - 아버지가 생전에 하셨던 “너희 엄마는 참 미안한 사람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 그 말이 ‘고마운 사람’, ‘대단한 사람’이라는 의미였던 것 같다. - 나도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늘 하루는 초라함을 많이 느꼈다. - 리볼빙 카드값을 갚으면서 현타가 왔고, 돈이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나를 힘들게 했다. - 돈 관리를 피하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스럽기도 했다. - 하지만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믿음은 여전히 있다. -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이 어두운 시기를 반드시 뚫고 나갈 것이다 - 돈 관리 시스템 만들기 - 슬랙에서 사용 내역 보내기 시스템 기획 📅 2025-06-13 - 에어테이블에 지출 내역 자동 정리 연동하기 - 매주 예산 보고서 자동 생성되도록 설정하기 📅 2025-06-16 - ~~이미지 자동화 시스템 개선~~ ~~- 이미지 업로드 → S3 URL 자동화 구축 완료하기 📅 2025-06-13~~ - ~~ALT, Title 포함 코드 자동 생성 기능 에어테이블에 구현하기~~ - ~~썸네일 자동 생성 기능 플래시 연동으로 구축 시작하기 📅 2025-06-14~~ - 영상 시스템 구축은 현재 보류 - 4K 촬영은 당분간 하지 않기로 결정 - SNS 웹 업로드용 최적화 영상 시스템은 장기 계획으로 미뤄둔다 - iPhone 17 출시 시점에 카메라 업그레이드 고려하기 ⏳ 2025-09-30 - 아침에 한나와 던스 스웨덴 구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다음 주 월요일에 신상품 오픈이 있는데 경쟁이 치열할 예정. - 한나는 이걸 하나의 수익 기회로 생각하고 있어서 기대가 커 보였다 - [x] 던스 스웨덴 구매 준비 (계정, 알림 설정, 결제 준비 등) 📅 2025-06-15 ✅ 2025-06-15 - [x] 던스 스웨덴 구매 📅 2025-06-16 ✅ 2025-06-16 - 관세 초과(150달러 이상) 고려해서 예산 정리하기 📅 2025-06-16 - 구매 후 리셀 가능성 검토 및 계획 세우기 📅 2025-06-18 - 오늘 하루 정리 블로그 포스팅 하기 📅 2025-06-12 - 오늘 느낀 감정과 다짐 중심으로 포스팅 구성 - 가족에 대한 사랑, 경제적 어려움, 시스템 정비에 대한 내용 포함 - 이미지 자동화 관련 진행 상황도 간략히 공유 - 나는 여전히 믿는다 - 무너질 수 없고, 무너지지 않을 거다. - 해내야 한다. -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 2025-06-11 - [x] 대웅이와 프랑스 친구 저녁 식사 대접하기 ⏳ 2025-06-11 ✅ 2025-06-11 - 대화 주제 고민했는데, 삼겹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대화주제_한국과 프랑스의 삼겹살 요리 방식 차이]] - [x] 김서은 PM님 점심 식사 약속 ⏳ 2025-06-11 ✅ 2025-06-11 - [x] 갑상선 암에 대해서 찾아봤던 내용 다시 복습해보기 ⏳ 2025-06-11 ✅ 2025-06-11 - [[갑상선 암의 종류와 수술 후 예후]] - [x] 점심 장소 생각하기 ⏳ 2025-06-11 ✅ 2025-06-11 - [x] 생각나는 Todo를 옵시디안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획기적이고 좋은 방법은? 🛫 2025-06-11 ✅ 2025-06-11 - Dataview를 활용해서 표로 만들어서 관리하는 걸 본 적이 있다. 이걸 더 찾아보고, 내가 활용할 방법을 생각해보자. - [x] Dataview 활용법 익히기: 작가의 방? 북트레싱? 🛫 2025-06-11 📅 2025-06-11 ✅ 2025-06-11 - ~~이번달 현대카드 값을 리볼빙 신청했다. 이렇게까지 하다니. 그래도 돈 계산을 확실히 해보자.~~ - ~~카드값은 2,800,000원이 나왔고, 신한카드도 670,000원 정도다.~~ - ~~모자란 돈은 대략 1,700,000원이고, 이 돈은 아마도(?) 급여일에 나올 거다.~~ - ~~리볼빙으로 900,000은 최소 갚아야 한다. 2,000,000원이 육아휴직급여로 나오면, 리볼빙 최소 결제 금액과 신한카드를 갚고, 카드값도 일부를 상환한다. 그러고선 21일에 급여가 나오면 그걸로 마저 다 갚는다.~~ - [x] 육아휴직 급여 들어오는 거 확인하기 📅 2025-06-13 - [x] 리볼빙 결과 확인하기 ⏳ 2025-06-12 - [x] 현지네 동반 여행 ⏳ 2025-06-23 ⏳ 2025-06-24 ⏳ 2025-06-25 - ~~살짝 우울하다. 내가 왜 이렇게 돈 관리를 못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돈도 못 버는데, 돈 관리도 못한다? 투자는 말할 것도 없고, 저축도 못하지 않나. 어쩌다 이런 경제관념을 갖게 됐지? 내 아이한테는 이런 경제관념을 만들어줘선 안 된다. 내가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 ~~영어 인플루언서 채널처럼 돈 공부도 그렇게 하면 좋겠다. 내가 공부하는 거, 아주 조금씩 영상으로 만들거나 사진으로 만들어서 올리면 좋지 않을까. 뭐가 됐든 이 아이디어는 킵해두고 언젠가 꼭 해보자.~~ - [x] 영어, 돈공부 인플루언서 되어보기. 공부하는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어 나누기 #언젠가 - ~~지금 가장 우울할 것 같은 상황은 주아의 돌잔치다. 그때 돈이 정말 없어서 아무것도 못할까봐 그게 가장 두렵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선 안 된다. 해봐야 한다. 콘텐츠 좋은 거 몇개 만들고, 마케팅으로 수익을 계속 늘려봐야 한다. 좋은 콘텐츠라면 시간이 걸려서라도 자동으로 존재하겠지. 그런 콘텐츠도 필요하지만, 진짜 지금 필요한 건 돈이 되려면 적당히 좋은 콘텐츠로 마케팅을 해보는 거다. 그걸로 마케팅 기술도 익히고 돈도 벌고 해야 한다. 아직 마케팅의 영역으로 가보지도 않았다.~~ - ~~주아의 돌잔치 때 돈이 없을까봐 가장 두렵다. 마케팅을 활용해서 소수의 콘텐츠로 애드센스 수익을 만들어보자.~~ - [x] [[2025년 안동 여행 계획]] 🛫 2025-06-14 📅 2025-06-17 - [x] 포스팅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자세히 기록해서 해결할 방법을 찾기 🛫 2025-06-11 - [[250611 김서은 PM님 점심]] - [[포스팅 전략 단순화 후 실천 계획]] ### 2025-06-10 - 이제 데일리 저널을 여기서 작성한다. 그러면 어제 했던 일들도 모두 모아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효과적으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 [x] 선주 점심 약속 📅 2025-06-10 - [[250610 서선주 점심]] - [x] 지난 주 위클리 요약 만들기 📅 2025-06-10 - [x] 청송 소노벨 예약하기 📅 2025-06-10 ✅ 2025-06-10 - 인덱스 이게 필요할까? - 사실 montly, Yearly를 보면서 해야 하는 것들을 다시 부과하는 식으로 가긴 했다. - 필요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렇게 관리하는 게 아니다. - 데일리 저널을 별도로 관리하면 좋은 점? - 일단은 생각의 흐름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다 - 내일이 됐을 때, 그냥 가져오면 되니까. 편하기도 하고, 일관성이 있다. 매일 내가 집중하는 일들을 파악할 수 있다. - 마음챙김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생각의 흐름을 이어서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 [x] 옵시디안의 데일리 노트, 불렛저널 시스템 구축 완료하기 ⏫ ✅ 2025-06-10 - 옵시디안 데일리 노트를 별도로 만들었고, 그럼으로써 불렛저널을 불렛처럼 쓸 수 있게 됐음 - 불렛 저널에서 핵심은 간결하게 입력하는 것 - 고도의 복잡한 생각을 하는 게 꼭 필요하지 않음 - 더 간결하게 생각하고, 간결하게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 불렛저널 시스템에서 데일리는 완료 했고, 위클리, 먼슬리, yearly를 생각해보자. - [x] 옵시디안에서 Weekly, Monthly, Yearly 관리 방법 ⏳ 2025-06-11 ✅ 2025-06-10 - 한 일을 기록하는 것으로 그 전에 활용했음 - 필요한 건 계획. 생각이 나거나 계획한 것들을 미래로 옮겨놓고, 뭘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참고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 Task로 작성하고 View로 가져오도록 만들면? - 내가 별도로 옮기지 않더라도, 여기에서 입력해두면 바로 Monthly로 가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또 Yearly는 사실상 연단위인데, Monthly로 입력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 그럼 하나의 Montly를 만들고, Dataview로 분류해서 해야 하는 일을 나타내도록 만들어보자. - [x] 일상의 기록을 콘텐츠로 만들기 ⏫ 📅 2025-07-01 ✅ 2025-06-11 - 일상의 기록이라는 게 뭐가 있을까? 내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들.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아니면 생각 정리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 프로젝트 관리? 이런 건 노션으로 잘하는 사람도 정말 많아서, 내가 하는 이 방식은 그냥 내 방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정말 쉽고 간편하니까. - 또 사진으로 찍은 것들을 기록으로 잘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가. 오늘의 사진이나, 사진 갤러리를 날짜 단위로 만들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건 에어테이블에서 그냥 만들어서 사진 캘린더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 - 클라우드에 대해 공부하는 것들도 콘텐츠 관리 계획이 있어서, 그걸 따라서 꾸준히 작성해나가는 게 필요한데, 콘텐츠 관리 계획에 대해서 더 자세히 생각해봐야겠다. - [x] 콘텐츠 관리 계획, 작성 계획에 대해 시스템적으로 생각해보기 📅 2025-06-10 ✅ 2025-06-10 - 일단, View를 가져와서 임베딩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 airtable도 여기에서 전부 다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 그런데 콘텐츠의 목록을 볼 순 있어도, 이것 역시 너무 많은 양이 떠 있다 보면 압도된다. 최대 3개까지만 보이도록 관리하는게 좋다. - 그리고 글을 쓴다고 했을 때, 옵시디안에 작성하는 게 좋겠는데, 문제는 콘텐츠의 발행과 관리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것 역시 그냥 프로젝트였던가. 거기서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더 편하지 않을까? 테스트해보자. 일단은 이게.. 전체 콘텐츠 목록 관리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자동 발행 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고, 또 가능하다. md 파일을 구글에서 읽어서, 생성하도록 하면 되니까! - 프로젝트 플러그인 다시 확인해보자. 잘 모르겠다. 섹션별로 작성하는 게 여기서 관리되면 해볼만 할텐데.. ==프로젝트 플러그인 사용 불가!== - 자 이제, 다시 생각해보자. 콘텐츠를 작성하는 걸 그냥 10번 정도 막 시도해보면 어떨까? 그래야 감이 잡힐 수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생각만 많이 하다 보니,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냥 무식하게 해보자. - [x] 포스팅 10개를 무조건 그냥 올려보기 🛫 2025-06-11 ✅ 2025-06-11 - [x] 포스팅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자세히 기록해서 해결할 방법을 찾기 🛫 2025-06-11 ✅ 2025-06-11 - 일단 아이폰과 옵시디안 이야기 먼저. 아이폰에서 이걸 볼 수 없다는 게 아쉽다. 해결 완료. 리모트 세이브를 활성화해서 사용하자. 그런데, 맥미니에서도 리모트 세이브가 있다 보니, 이게 걱정되긴하는데.. 잘하면 꼬일수도 있다. 구글 동기화가 완료된 이후에, 리모트 세이브를 활성화하면? - [x]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 📅 2025-07-19 - 이 실기 준비할 때는 진짜 코딩 공부 제대로 해야 한다 - [ ] 주호 두돌 잔치 준비 🛫 2025-08-01 - task 문제가 있음 - 오늘 한 일들이 date를 기준으로 today를 잡고 있기 때문에 하드코딩 되지 않아서 하루가 지나버리면 날짜가 전부 바뀌게 됨. 따라서 기록이 온전히 남지 않을 것임 - 파일명을 기준으로 잡도록 설정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 [x] Tasks를 today로 잡지 않고 this.file.name.으로 설정해서 해결되었음 ✅ 2025-06-10 - 우선 여기까지 너무 잘한 것 같다. - 옵시디안에서 불렛을 관리할 방법을 잘 찾아냈고, 하루에 해야 하는 일들, 생각거리들을 잘 정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 이제 오늘 해야 했던 일 중에 안 한 거는 내일로 넘기는 그걸 연습해야 한다. - 가급적이면 멀리 넘기지 말고, 그날그날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해결하자. 그리고 노트북에 작성해서 보니 훨씬 더 효과적이다. 이걸 손으로 쓰고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 [x] 카드값 해결하기 🛫 2025-06-11 📅 2025-06-12 - [x] STAR 관점에서 불렛저널을 디지털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글써보자 📅 2025-06-10 ✅ 2025-06-10 - 어떤 문제점, 문제 정의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보는 거다. - 이 훈련이 정말 중요하다. - 내가 불렛저널을 아날로그로 썼던 적이 있는데, 좋았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그래서 이걸 디지털로 전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문제는 노트처럼 활용할 수 없었다. - [[STAR 관점에서 불렛저널을 디지털에 구축하기]] - [x] 한국 축구 보기 19:00 ~ 21:00 📅 2025-06-10 ✅ 2025-06-10 - [x] 사이버 민방위 훈련 완료해서 신영립 과장님한테 전달하기 📅 2025-06-10 - [x] 생각나는 Todo를 옵시디안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획기적이고 좋은 방법은? 🛫 2025-06-11 ✅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