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시작은 이 자료이다.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attachments/2023년 장애인 관람환경 개선사업 수행평가 결과보고 및 위원회 안건상정.pdf]] # 1차 회의 - 일시: 2024년 6월 28일, 서울 영화교육지원센터 - 참석자: 하종우, 박기성, 서선주, 이윤우 ### 회의 준비 - 연구진 추천으로 서하연 주임한테서 이렇게 받았음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240604 배리어프리 영화제작 가이드 연구진 추천(서하연)]] - 가치봄 사업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어서 스터디.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가치봄 사업]]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연구진 논문 검토]] 연구진과 미팅 잡히고, 미리 사전에 논문 검토해봤음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방통위, 발달장애인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 만든다]] 방통위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연구도 확인함 - 방통위에서 비슷하게 만든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attachments/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공 가이드라인(19년 8월).pdf]]가 있었음. 우리도 여기에 준거해서 만들 예정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attachments/(231211) 2023년 장애인 관람환경 개선사업 수행평가 회의록.pdf]]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attachments/1. 장애인 영화관 동시관람 장비 도입 운영 협의체 2차 회의 결과.pdf]] ### 회의 진행 - 회의 안건 자료 작성은 별도로 없었지만, 회의 진행을 위한 내부 자료 만들어놨음.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240628 배리어프리 연구진 미팅]] # 자문회의 - 일시: 2024년 7월 16일(화), 15시 상연재 - 한시련, 농아인 협회 만나는 게 좋겠다는 연구팀 의견으로 회의 진행하기로 함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회의 참석자]]는 여기 내용과 같이 구성. 교수님들이 불편해 한 사람은 황덕경. - 교수님 쪽에서 요청한 통계 자료가 있었음.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가치봄 연구 관련 통계 자료 요청]] 관련해서 자료 정리 따로 해둠. - 선주가 회의 자료를 교수님, 박사님 의견 수렴해서 미리 작성해놓음.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attachments/240716 가치봄 영화 제작 및 상영 가이드라인 자문회의 계획.pdf]] - 회의 진행에 대해서 정리해봤음.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가치봄 영화 제작 및 상영 가이드라인 연구 1차 자문회의]] # 초안 검토 - 일시: 2024.8.12. 처음 열어보았음. 5장에 대한 가이드라인 검토 요청으로,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attachments/5장_가치봄_영화_가이드라인(안).hwp]] 이 파일에 메모를 달았음. - 전체적으로 잘 썼음. 여기에서 영화진흥위원회의 입장을 제안하고 확정해야 하는 문구들이 있었는데, 선주가 메일로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240812 가치봄 영화 가이드라인(안) 초안 검토 요청]]을 했음. 그런데 이렇게 메일을 주면,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또 영화진흥위원회 입장 확정과 관련해서 수요부서에서 의견 개진을 하기가 애매하고 의사결정을 명확하게 할 수가 없음. 따라서, 이건 미팅을 해서 정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나는 판단했음. 선주한테 한 번 이야기하자고 해야 할 듯. # 영화문화팀 업무 협의: 초안 검토 - 일시: 2024.8.14일(수) 14:00 ~ 16:00각 - 참석자: 신세경, 서하연, 서선주, 이윤우 -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240814 가이드 라인 관련 실무회의 결과]] # 연구진 미팅 in 부산 - 일시: 2024.8.19. 14:30 - 참석자 - 하종원, 박기성 - 장광수, 서하연 - 이윤우, 서선주 - 미팅전 확인사항: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연구진 확인 요청사항 정리(240819)]] - 회의 내용은 주로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메모/240814 가이드 라인 관련 실무회의 결과]]에서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함 동시관람 장비 자체는 뭘 선택한 거지? 골전도는 상영관협회에서 그렇다고 했고. [[03 스팟 프로젝트/자막해설 화면해설 연구/attachments/장애인 동시관람(폐쇄형) 상영시스템 기술 타당성 평가 연구 보고서.pdf]] # 결과발표회 - 일시: 2024.9.19.(목) 15:00 - 참석자 - 발표자(서울) : 하종원, 박기성 / 평가자: 김경란 - 서울: 장광수, 윤정환, 이윤우, 서선주 - 부산: 김보연, 서하연 - 진행 방식 - 연구 소개 - 2023년 장애인 관람환경 개선사업 - 가치봄 영화 제작 활성화와 가치봄 영화 제작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 - 핸드북 또는 제작 가이드라인 제작 - 나의 감상 - 인권적 모델, 사회적 모델 차원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로서 바라본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좀 더 확장할 수 있었다. - 전체적인 접근을 제작 접근권, 상영관 접근권, 정보 접근권, 영상물 접근권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프레임워크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 해외 사례에서는 화면해설, 자막제작의 가이드라인이 나라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었다. -> 이런 구분도 표로 정리해서 볼 수 있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 - 연구보고서의 구성과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서 연구진으로부터 설명 - 주요 논의 사항 - 주로 32페이지. 표4 영국의 화면해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의 출전이라 시청자미디어재단 2020인데, 이중으로. - 영국은 상영관 시설은 법적 강제 사항이 없음 - 35페이지, 영국의 RNID 관계자가 탈퇴했음 - 영국은 장애인 영화 제공 현황이 미미하다. 영국인들도 불만이 많다. - 후속 연구 추천 요청 - 정부의 주도적인 정책보다는 시장에서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 모범사례가 다시 확산되고, 다시 업데이트 되는 순환구조가 필요하다는 논지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가드라인은 국내외 여러 연구를 섭렵해서 만든 연구다. - 법적 조항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한계가 많다. - 제작가이드에서 가장 큰 것은, 영국, EU, 미국의 제작 가이드라인을 본 것. 사회문화적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상당부분 공통점이 있어서 그것을 도출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 영화 쪽으로 어떻게 취사선택해서 적용할 것이냐가 초점이었다. - 영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추출했다. - 박기성 박사 - 연구결과물의 핵심은 5장이다. - 해외 사례에 대한 질문 - 영국 ofcom의 사례가 영화는 아니고, 방송 자체에 대한 것? - 56페이지 시장에서 자율적인 방식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정부의 역할은 협의체의 구성과 업데이트일까? 시장에서는 이를 자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소결의 내용에 대한 설명 - BFI에서 지원을 기준 준수사항 -> 위원회에서도 투자조합에서 가치봄 영화 제작에 대한 의무를 넣는 것과 일막상통 펀드 운영은 에이전시에서 주로 한다. 정부 역할. 시장역할. 가이드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