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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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한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어릴 적 사진을 프린팅해주는 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엄마, 아빠, 아이 이렇게 커플로 맞춰 입을 수 있도록 팔고 있었다.
- 한 벌에 28,000원 정도이고, 흰색티 또는 검은색 티에 흑백으로 바꾼 아기 때 사진을 프린팅 해주는 거였다.
- 예전에 티셔츠 프린팅이 간단한 OEM으로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그게 뭐 다를 게 있나 했는데, 이렇게 아이디어를 내면 사업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 하지만 문제도 있다. 생각보다 진입이 쉽다는 것. 경쟁자가 들어오려고 마음 먹으면 충분히 마음먹고 들어올 수 있다. 마케팅으로 왠만큼 입지를 다지고 나면 충분히 해볼만하지만 말이다.
####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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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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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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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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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4-07-09,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