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까지, 정리해서 기재부에 제출하면 4~5월에 된다.
올해 무비패스는 논의가 늦어져서 적격성 심사를 제출을 못할 것 같다.
5월 중순쯤에 추가로 적격성 심사 대상 사업 있으면 제출하라고 한다.
무비패스는 그때 제출할 예정이다. 부처안에는 담을 예정인데, 적격성 심사는 늦게 진행한다고 한다.
버추얼도 협의를 해보면 5월에 제출하는 걸로 얘기하는 걸로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그 부분을 이지섭 사무관과 통화하면서 이야기를 논의해보면 좋겠다.
박덕호 본부장은 목요일에 문체부 들어간다는 게 맞나. 작년엔 6월말까지 받았다는데, 부처안 만들기 전까지는 내용이 나와야 해서, 영상과랑 협의할 때 문체부 기준으로 스케쥴을 잡아라.
오늘 오후에 통화하겠다.
적격성 심사 초안이라도 작성해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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