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고도의 AI 기술 없이도 개인이 챗봇을 만들고 판매 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의 AI 기업들은 GPT 스토어에서 쏟아질 서비스들과도 경쟁하게 됐다. 이 때문에 GPT스토어에서 판매될 서비스들이 AI 스타트업들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디인포메이션은 “AI 스타트업들이 심판대 앞에 섰다”고 분석했다. > GPT 스토어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앱스토어처럼,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챗봇 애플리케이션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곳이다. ***개인, 기업 누구나 ChatGPT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챗봇을 만들어 사고팔 수 있는 장터***로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연구, 교육, 프로그래밍, 업무 자동화, 생활 편의, 창작 도구 등 다양한 범위의 AI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어 일반인(ChatGPT 유료 사용자에 한함)들이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 OpenAI는 작년 11월부터 GPTs(ChatGPT 기반 애플리케이션)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ChatGPT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300만개가 넘는 GPTs가 만들어져 있는 상태***다. 그리고 올해 1월 10일 공개된 GPT 스토어에는 이 중 16만 개에 달하는 GPTs가 올려져 있으며, 인기 GPTs의 경우 이용 횟수가 이미 100만을 넘기기도 했다. ![[오픈 AI의 AI스토어.jpg]] #### 키워드 #GPT스토어 #오픈AI #AI스토어 #### 요약 - AI 대중화가 멀지 않았다. GPT스토어는 오픈AI에서 만든 AI스토어다. 애플이 그랬듯, AI스토어를 통해서 챗GPT 모델을 활용해 개발한 AI 서비스를 거래할 수 있다. 다양한 범위의 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도 쉽게 AI를 만들고, 사고 팔수 있게 된다. 이미 300만개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고, 16만개가 GPTs에 올라와 있다. ---- ###### 출처(참고문헌) - [앱 마켓처럼 AI 사고팔 수 있다…오픈AI 'GPT 스토어' 오픈 [팩플]](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1466#home) - [취향 저격 AI 서비스가 쏟아진다, GPT 스토어가 바꿀 일상](https://magazine.cheil.com/54855) ###### 연결문서 - [[GPT 스토어 인기 GPTs]]를 통해서 어떤 서비스가 제공 가능한지 확인 ###### 날짜 : 2024-03-2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