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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당일 일정 공유 드립니다.
가족단위로 공유 부탁해주십시오!
6월 4일(화) 발인 일정
- 04:30 - 05:30 : 발인 제사 / 제일 장례식장
- 05:30 : 발인(제일 장례식장 -> 함백산 추모공원 이동 / 버스)
- 05:30 - 06:00(함백산 추모공원 이동 및 도착)
- 07:00 함백산 추모공원 화장 예약
- 07:00 - 09:00 화장 및 아침식사(함백산에서 진행)
- 09:00 - 09:30 하늘공원으로 이동(하늘공원: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1824)
- 09:30 - 10:30 유골 안치
- 10:30 - 11:00 버스로 제일장례식장으로 이동(각자 차량으로 점심 장소 이동)
- 11:00 대략적으로 종료. 점심 식사 또는 결산 등 현재 미정
참여인원
- 하늘공원에서 제를 지내는 경우도 있음
- 제일에서 음식을 한다면 30만원 정도다.
- 포, 정종, 3색과일(사과, 배, 대추, 밤, 곶감), 전까지 간단하게. 홀수로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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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제사를 지낼 형편을
- 반혼제를 집에서 하는데, 초우제라고도 함. 집에 와서 해야 한다.
- 육신은 땅에 모셔도 혼은 집에 달랜다.
- 납골당에서.
4일이 되면, 초우제.
5일이 제우제. 아침 저녁으로 상식을 올린다. 밥, 국, 나물 세가지 + 조기 되면 조기 아침은 해뜨기 전, 저녁은 해 지기전.
70~80%는 거이ㅡ 안 한다. 그때는 6일에, 삼우제 음식을 준비한다.
6일차가 삼우제가, 오전에 제사를 진행, 납골당에 간다. 할머니를 뵌다. 납골당에서는 안 올라간 음식을 가지고 가서 드리고 온다.
장례기간.
탈상제: 장례가 끝나면 삼우탈상을 많이 한다. 6일차에, 삼우제 저녁에 탈상제를 지낸다. 거기서 탈상제를 하면 된다.
맞상주가, 마지막 한잔을 올리고, 절을 하지 않고 목례를 한다. 뒤를 돌아서 완장을 벗는다. 태운다. 태우는 게 없으니, 봉지를 버린다.
1일차, 이거는 발인하는 날을 1일차로 생각한다.
49제는 가족들에게 물어봐서 해야 한다. 유교가 아니라, 불교에서 하는 탈상제다.
칠칠제, 불교에서는 스님이 열반을 하면 이승에서 머무는데,
기제사. 첫 제사가 들어오기 전에 할머니 돌아오는데, 그 날, 할머니랑 마지막 생신 챙겨드리는 날이다. 그 날이 평일이면 저녁에 제사를 하고, 그날이 휴일이면, 아침에 한다.
제사상 올라가는 건 비슷하넫, 밥, 소고기 탕국이 올라가는데, 미역국을 올린다.
단오제, 조상을 모시는 거라서, 이거는 문중에서나 진행하고, 우리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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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6월 4일, 화): 초우제 -> 반혼제. 군포에서 진행
5일차(6월 5일, 수) 제우제
- 아침 저녁으로 상식을 올리며, 음식은 밥, 국, 나물 세가지와 조기(옵션)
- 아침은 해뜨기 전, 저녁은 해 지기전에 함
- 70~80%는 거의 하지 않으며, 삼우제 음식을 준비한다.
6일차(6월 6일, 목), 삼우제
- 오전에 제사를 진행하고, 납골당에 간다.
- 납골당에서는 그 전에 안 올라간 음식을 가지고 가서 드리고 온다
- 탈상제를 삼우탈상을 많이 함.
- 삼오제 저녁에 탈상제를 지내고, 납골당이 아니라 집에 와서 한다. 그런데 납골당에서 해도 된다.
- 맞상주가 마지막 한 잔을 올리고, 절을 하지 않고 목례를 하고, 뒤를 돌아서 완장을 지낸다.
3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