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감정은 즉각적으로 나오는 거라는 통념이 바뀌고 있다. 뇌과학에서는 감정이 몸이 받아들인 감각 데이터를 개념을 통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한다. 누군가 어깨를 쳤다. 어깨를 통해 몸이 발아들인 감각 데이터에 곧장 감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상태가 정동이다. 감정으로 가기 전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개념이 작용한다. 어깨로 들어온 이 감각이 무엇인지, 저 사람은 왜 나를 친 것인지, 저 사람은 누구인지, 이런 개념들이 들어온다. 뇌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정동은 감정이 된다. 정동에 적용되는 개념화는 사회적이다. 친한 사람이 반가운 마음에 쳤을 수 있다. 여기에 부정적 감정이 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반가운 감정이 든다. 이 모든 게 개념을 통해 만들어진다. - 개념은 예측을 하고, 의미를 부여하거나 찾고, 내 행동을 통제한다. 여기서 행동은 목적을 갖는다. 목적이 없이는 행동이 없다. 곧 개념은 목적을 포함하기도 한다. 목적을 위해 예측하고, 의미를 부여한다고 볼 수 있다. 개념, 행동, 목적, 감정, 의미 이 모든 게 연결되어 있다. - 개념은 내 행동이 목적을 이루게 될지를 예측하기도 하는데, 이 예측은 실패할 수 있다. 실패하면 다음 행동을 하게 된다. 예측이 계속 어긋나면 우울증이 온다. 무력한 감정이 온다. - 이제 가장 중요한 내용. 개념은 무엇인가. 개념은 바로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긍정적인 언어를 쓰면 쓸수록 긍정적 개념이 생긴다. 감정도 좋아진다. 목적도 좋아진다. 모든 게 언어로 귀결된다. #### 메모 감정은 즉각적으로 만들어진다? 글쎄. 뇌과학에선 다르게 본다. 1. 표정과 감정은 연관이 없다. 2. 감정은 개념에서 온다. 감정. 사회적 개념을 갖고 있는가? 목적, 감정, 개념. 동시에 온다. 박문호 박사 감정은 생리적 몸에 뿌리내리고 있다. 개념을 바꾸면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개념이 없으면 경험이 없다. 개념이 있으면 예측할 수 있다. .. #### 내 생각 행동은 목적이 있다. 행동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는데, 행동은 즉, 예측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하면 될 거라는 예측으로 하는 거다. 그런데 예측이 실패할 수도 있다. 개념은 예측이다. 예측은 행동을 만든다. 액션에 대해 의미를 만든다. 개념은 컨트롤이다. 몸을 컨트롤 하는 게 감정이다. 결국 개념은 언어다.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말을 잘하는 것, 좋은 말을 하는 게 중요하다. 감각한다. 몸을 통해 감각한다. 그 감각에 대해 뇌가 시뮬레이션을 한다. 이게 어떤 감각이고, 어떤 의미가 될지 시뮬레이션. 이게 감정이다. 누군가 등 뒤에서 어깨를 쳤다. 어깨에 맞은 감각이 입력되도, 이게 어떤 의미가 될지 뇌가 시뮬레이션. 친한 사람이면 반가움의 표시로 받아들이게 된다. 감각이 바로 감정이 되는 게 아니구나. 뇌에서 개념화를 한다. 개념화가 적용되기 전에, 감각이 감정으로 가기 전에, 감각 데이터는 정동이라고 부른다. 정동이 사회적 개념이라고 보는 내용도 있는데 어렵다. 정동. 음. 우선 확실히 이해한 것만 생각해보자. 몸은 감각한다. 감각데이터가 바로 감정으로 가진 않는다. 뇌가 시뮬레이션 한다. 개념이 필요하다. 개념은 예측하고, 의미를 파악한다. 통제도 한다. 행동을 결정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생겨나지 않을까. 감각 데이터에 개념이 만나고, 그 감각에 대해 몸이 생리적으로 반응한다. 감정이 되는 건가? ---- ###### 출처(참고문헌) - ["주변에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든다." 대화 잘하는 뇌과학적인 방법 (박문호 박사 3부)](https://www.youtube.com/watch?v=XRQRZkQ2BYo) ###### 연결문서 - ###### 날짜 : 2024-08-02, 09:55 ### 원문: 박문호 박사 ![][https://youtu.be/XRQRZkQ2BYo](https://youtu.be/XRQRZkQ2BYo) 서점에가 보면 자기개발서에 가장 많은 한 50% 차지하는게 말 잘하기 이거거든요 간단한 문제 있으면 그런 책이 그렇게 범람하지 않았죠 말 잘하고 타인을 잘 이해하고 사회생활 잘하고 그럼 센스 있는 인간이 되죠 그러면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 모든게 딱 모아지는게 안녕하십니까 지식인 사이드 구독자 여러분들 박문호 있니다 우리가 자 대화의 말을 줄이면 상대 말에 경청할 확률이 높아지지 말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때 상대도 말할게 굉장히 많을 때 그때는 기회를 균등해야 상호 인택 션의 경우 수가 많아져 갖고 말을 줄여야 돼요 그다 말 실수도 뭐냐하면 일반적으로 말 실수는 말을 많이하면 실수가 많아지죠 말은 적극적이라는 거예요 자기 사랑이든 아들딸 사랑이든 또 나가 들면 할아버지들은 손녀 손자다 자랑을 많이 하잖아요 뭐 그런 자랑들은 인간적이 때문에 괜찮죠 그렇게 하는데 친구들 사이에나 직장에서 자기 자랑을 많이 하면 그거는 조금 그렇죠 직장에서 자기 자랑하면 오히려 견제를 받고 그건 부작용게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요걸 조금 공부 관점에서 보면 과연 중고등학생들이 집이나 친구들한테 똑똑한 걸 자랑할 수가 있잖아요 혼이 마이 아는 걸 자랑하는 거 그거는 자랑해야 돼요 그거는 사회가 좀 박수를 보내고 그걸 마음껏 좀 자랑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더 나가서 제가이 가학 운동을 한 20년 이상 하면서 몇밀리 관찰해 봤더니 의외로 의론이 되면 자기가 갖고 있는 아는 거 지식 좀 더 엄밀한 고급 과학 지식이나 뭐 정치든 역사든 그런 좀 엄선된 그 양질의 지식은 공유를 해야 되고 그렇게 자랑을 해야 되는데 그게 의외로 안 되더라고요 대부분 뭐 좀 많이 알고 있어도 이야기를 하라 그러면 척한다는 뉘앙스를 받을까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단체 회원들한테 저 항상 하는게 제발 아는 척 좀 하자 아는 척 하는데 박수를 보내 주자 그럼 저는 그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비 중에 하나는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애가 뭘 많이 아는 척하면 박수를 좀 보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본인이 실제로 그 정도 모르는데 부모들이 더 박수를 많이 보내주면 본인들이 알아요 더 공부하고 싶은 욕망을 부추겨 주는 거예요 그런데 자랑을 마음껏 해도 되는 인간의 모임이 딱 하나가 있어요 동호의 모임이야 낚시 동호회 바둑 동호회 동호회에서는 무조건 실력이 조금만 늘어나도 자랑하고 자랑하는 걸로 모임이 유지되는 인간의 활동을 동호의 모임이라 그래요 그럼 어떤 식으로가 봐야 되느냐 하면 언어는 나오 네라 말 써요 지금 여거 아니면 영혼이 없다는 거야요 그래서 지금 20대 하는 이야기를 80대 모하러 듣잖아 거의데 서점에가 보면 자기개발서에 가장 많은 한 50% 차지하는게 말 잘하기 이거거든요 간단한 문제 있으면 그런 책이 그렇게 범람하지 않았죠 아직도 우리 인간은 말 잘하는 거가 고대 그리스 시대 이후로 지금까지 누구나다 가장 중요한 관심사 있는데 정답이 무언가 그거 참 어려운 문제예요 사실은 말 잘하기 보 많은 거 누구나 알죠 경청하고 중간에 안기 들고 공감하고 뭐 온갖 이야기들이 다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그 문제는 뭐 다 알고 각자 하면 되는 거지 해결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그러면 친구들이나 부부나 애인 사이에 일어났던 무슨 그 많은 말다툼 감정 상한 그 모든 이런 것들은 수천 년 동안 진행되고 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많은 이론들은 있고 많은 방법론은 있고 한데 왜 질문이 스톱 되지 않고 계속 되고 있느냐 이거요 그 왜 중요하냐 물으면 중요하지 않으면 이렇게 긴 이야기 쓸 수가 없죠 엄청 중요한 거죠 어떻게 중요하냐면 찬찬히 들어봤더니 우리는 어떤 근본적인 현상이 있다면고 위의 단계 거기서 드러난 단계만 자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말 잘하고 타인을 잘 이해하고 사회생활 잘하고 그럼 센스 있는 인간이 되죠 그러면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 모든게 딱 모아지는게 감정이죠 아마 그거는 대부분 동의하실 겁니다 한번 보세요 여러분이 많이 배울 수도 있고 돈이 굉장히 많을 수도 있고 건강할 수도 있고 그런데 만약에 70대에서 한 90대 쯤 됐다 합시다 내가 한 80살 쯤 됐는데 본인 스스로 삶의 만족도를 갈음할 때 당연히 건강 재력 지적 능력 이 모든에 들어가긴 하지만은 어쩌면 결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거예요 결정적인 건 뭐냐 말 그대로죠 답은 알죠 내가 만족하면 되는 거죠 어떤 상태든 자기의 감정 상태 자기의 느낌 자기의 내면의 감정 상태에 만족하면 그게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 다른 이야기하면 그게 원하는 거잖아요 감정이란 걸로 모아진다는 거예요 감정이 대부분 모든 것에 관련돼 있다는까지는 초등학생부터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감정이 뭐냐라고 정색을 하고 제대로 물어보지 않았다는 거예 예를 들어 줄게요 감정은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건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건가 감각 입력이 들어오면 즉시 만들어진다 화는 얼굴 보면 나도 화근 하고 적각으로 만들어지지 안에서 욱하고 올라오는게 감정이지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최근은 브레인 과학에서는 큰 축이 조금 바뀌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굴 표정을 보면 모든 사람이 전류의 공통적 여섯 가지 기본 감정 화내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분노하고 뭐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건 이제 기본 감정이라 그래요 그러면 화낼을 때는 분노하는 이빨 드러내고 막 얼굴 상 곱게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까지 인류가 아는게 뭐냐면 아프리카에 있는 원주민이나 뉴욕에 있는 젊은 아가씨나 동일하다 본 거예요 ==사람 얼굴 표정을 보고 어느 감정 상태인가를 하는게 장비가 나와 있을 정도로 인류 표준이 있다는 겁니다 최근 이론에 틀렸습니다 공통이 없다는 겁니다== ==세 번째가 뭐냐면 특히 사회적 감정 분노 공명심 왕따 충성심 시기심 질투심 감정은 어디서 나오느냐 바로 개념에서 나온다는 거야== 이 세 번째 결론 자 이때 개념은 민주주의다 물리학의 엔트로피 그런 거에 직접 해당되는게 아니고 이때 말하는 개념은 자 여러분들이 하단을 정리하다가 화분 옆에 붙었던 벌집을 건들렸다가는 달라던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막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나무가지가 옆에 있어 나무가지가 막 휘치 거야 그래도 이때 비들이 막 탁 들어온 거야 나무가지 사 뚫고 들어오는 거야 그럼 어떻게죠 막 도망을가 웃도리를 벗어 갖고 막 흔들어 그래도 막 달라들 수 있잖아 충분히 예상되죠 그래 어떻게 집으로 들아와 문을 탁 닫아 자이 전체가 분대로 끝났어요 나무 가지 내 옷 그리고 우리 집이 세 가지는 공통점이 있죠 벌을 피한다 방어한다는게 생겼죠 방어가 바로 개념입니다 이때 그러면 이때 당혹스럽고 두려운 감정이 생겼죠 그런데 내 그 두려운 감정을 처리하는 과정이 어떻게 됐어요 바로 방어한다는 개념이 생겨 갖고 처리하자아요 그래서 지금이 브레인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거는 우리가 매 순간 행동하면서 상황을 만나 져 대화하는 상황 대화할 때 내가 무슨 이야기하다가 저 사람이 무슨 이야기 데 못알아 들어가고 화가 날 수 있죠 그럼 내가 못알아 들었다는 말이 뭐예요 ==말하는 사람하고 나하고 공유된 개념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자 이제 다시 들어올게요 우리는 하루 종에 모든 상황을 만났을 때 말과 행동을 해야 되는데이 말과 행동이 어떻게 전개되는 바로 감정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동물들은 개념 단계로 능숙하게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감정을 가질 수 없다는 겁니다 어 그러면 그 여러 가지 개념 중에 어떤 개념이 중요하냐면 바로 사회적 개념을 갖고 있느냐이 문제로 다시 비결이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는 그러면 능수 능하게 감정을 전개하는 이유가 뭐냐 언어를 써서 그런 거예요 결국 우리 개개인이 인생을 만족하게 마무리 하느냐 성공하느냐이 문제는 본인의 내면의 세계에 들어가면 본인의 감정이 만족스러우면 후회물 최고죠 그걸로 끝나는 거잖아 사실은 그런데 이제이 감정이라는게 알고 봤더니 실체가 상당히 다른데 있구나 하는 걸 발견한 거예요 그 실체가 뭐냐면 ==첫 번째 감정은 즉각 일어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문과생들 테 양자학 물리학 책을 주면 어떻게 하겠어요 감정 일어나요 안 일어나지 그러면 감정은 어디서 왔느냐 자 벌을 막기 위해서 막는다는 개념이 생겼죠 그러면이 막는다는 개념이 다르게 보면 뭐냐면 목적이 되죠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여러 가지를 다르게 선택했지아요 결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감정이 언제 일어나냐 상황이 벌어져야 돼요 내가 관심을 가질 만한 상황 학교에 가는 거는 공부하는 목적 있죠 목욕탕에 가는 거는 때를 민다는 목적이 있죠 모든 데는 목적이 있잖아요 목적이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그럼 목적은 달성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목적을 달성한다는 말이 뭔가 자 막는다는 개념이 성공한 거는 집에 들어가서 성공했지아요 나무가지 하고 옷을 휘둘렀을 때는 막는다는 개님이 100% 성공 못 했죠 그걸 뭐라 그러냐면 예측이 실패했다 그래요 끊임없이 예측 오류가 생긴다는 거예요 언제까지 예측이 실현될 때까지 마지막에 어떻게 됐죠 집으로 들어갔죠 집을 예측을 했죠 성공했나요 성공했죠 예측 오류가 생겼나요 안 생겼죠 그때 뭐가 달성이 됐나요 내 목표가 목적이 달성이 됐죠 그래서 우리 모든 행동은 그 목적이 달성돼 다른 행동을 합니다 ==뒤집으면 목적이 없으면 행동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을 초단위로 분해하는 훈련을 하셔야 된다는 거예 그래서이 감정 상태가요 순간에도 선어 단계를 나눠보면 처음에는 당혹하고 두려움이 마지막에 편안하고 안도로 바뀌죠 목적하고 개념화 감정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거 자 그러면 요걸 말 잘하는데 그대로 적용해 보시라는 거예요 그럼 말을 잘한다는 거는 목적이 뭡니까 말을 잘했나 뭐 못했 나는 그 하고 있는 중간에는 잘 알 수가 없지만 끝나고 나면 명확 해졌죠 만족할 때가 있죠 내가 말하는 동안에 들어갔던 모든 감정의 총합을 끝났을 때 평가를 할 수가 있겠다 그래에 그러면 말을 잘하려면 상대가 내가 말하고 싶은 목적을 다 따라오면 바로 그게 가장 최고의 커뮤니케이션이 그러면 내가 갖고 있는 개념이나 상대가 갖고 있는 개념을 동시에 공유를 해야 되죠 공유된 개념이 없으면 알아들을 수가 없죠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첫 번째 감정은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거 우리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노 음악 에오 가들을 아닌 사람은 피아노 협주곡이나 교향곡들만큼 못 즐기자아요 감정이 안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감정은 구성되는 거라는 거 그럼 만들어지려면 재료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럼 ==감정을 일으키는 그 근본은 뭐냐 바로 브레인의 시뮬레이션이라는 거예요 흉내내는게 시뮬레이션이 아아 바로 브레인이 흉내를내는 가정이라는 거예요 감각 입력이 들어오면이 감각 입력이 도대체 나한테 어떤 의미로 될 건가를 미리 계산해 보자는 가정이 바로 감정이라는 거예요 그럼 시뮬레이션 하려면 데이터를 넣어 줘야 되잖아요 바로 이전 과거 경험의 기억을 시뮬레이션 한다는 거예요== 근데 여금 빠진게 있어요 내 몸 어쨌든 그 사람이 두렵고 당황했고 막아 갖고 안심했다이 어디서 일어나요 바로 내 몸에서 일어나죠 ==감정은 몸의 생리적 반응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의 몸의 생리적 반응이 곧장 감정이 되느냐이 느끼는게 곧장 감정이 되는 것이 아니고 감정의 중간 단계로 간다는 거예요 야들이 그래서 그걸 부른 이름은 뭘 지금 브레인 과학자들이 특별히 뭐라 냐면 티브 전동이라 불러요 그러면 정동이 뭐냐 접근하고 해피 반응이 생겼어요 접근은 내가 좋은 것 접근 하잖아요 그걸 뭐라 그러냐면 침략에서 쾌감이 그래요 해피는 뭐죠 불쾌도 그러면 쾌감을 시간을 줄이고 강도를 높이면 어떻게 될까요 어기 영향이야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데 좋은 방향으로 예측이 좋은 방향으로 왕장 깨진 거예요 그다음에 쾌감을 강도를 줄이고 시간을 내려 보어요 편안해져요 근데 근데 계속 한번 있어 보어요 감자침 먹으면서 하루 종일 텔레비 본도 해 보어요 어떻게 됐죠 나중에 지루해져 지루해지는 걸 강도를 조금 높여 보어요 뭐가 되죠 그게 바로 우울이 되죠 우울증은 뭐냐면 예측이 잘못된 거예요 안 좋은 예측의 순환 고리를 못 빠져나오는 정신 상태를 우울증이라고 우리가 또 예측은 전부다 미래 상태를 보는 거잖아요 한두 가지 부정적 예측만 계속 투사하는 경우 불안 가행정진 빈약한 경우가 있어요 그 예측을 안 하고 행동만 분출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게 바로 자 정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럼 당연히 감정도 예측하고 링크가 돼야 돼요 감정은 개념화 목적하고 연결돼 있죠 근데 우리 몸은 내 내부에서 일어나는 거잖아요 내 내부에 일어나는 것도 다 예측을 해야 돼요 배가 고프면 내가 전심을 한시간 후에 먹을 건지 언제 먹을 예측을 해야 되죠 그래서 갈증 식욕 성욕 그다음 스트레스이 모든 문제가 만나는 것이 뭐냐면 이걸 해결해 줘야만이 내가 살아갈 수가 있죠이 모든 내 몸에 예측을 하려면 현 상태를 알아야 되죠 내 몸의 현 상태를 아는 거가 내 수 수용 내부에서 올라오는 걸 수용하는 브레인의 피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뭐냐면 내수용 신경 망이라 그래요 내부에서 침장 박동 혈압 갈점 소변 대변을 언제 봐야 되는가이 모든 정보가 올라오잖아요 올라오는 걸 그 영역이 현 상태에 대한 모든 값을 딱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측정 값이 어펙 정동이 쾌 불쾌 거예요 우리가 구체적 감정은 뭐냐면 그 정동이 사회적 개념의 옷을 입으면 그게 바로 구체적 감정이 돼요 그래서 혼자서 만들어지는 것을 감정이 하면 안 돼요 혼자서 만들어지는게 뭐죠 지루한 거는 혼자서 만들어지아요 속이 쓰린 거는 내가 혼자서 만들어 있잖아 내 몸이 만들었잖아요 그런 걸 뭐라 그러냐면 전동이라 그러고 다른 사람하고 상호 작용하는 가정에서 행동을 해야 되잖아요 행동하는 가정에서 뭐가 출연했어요 개념이 출연했다 그랬죠 그래서 앞동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행동이는 반드시 목적이 있고 목적에서 곧장 만들어지는게 개념이라 그랬죠 행동과 목적과 개념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동==일한 겁니다 이제 명각 계셨죠 시기심 질투심 왕따 당하는 거 그다음에 우출 있는 거 전부 다 타인 속에서 행동하는 가정이 생겼죠 바로 사회적 감정 사회적 개념 다시 우리 몸으로 돌아와서 몸속의 그 목적은 뭐겠어요 딱 하나요 내가 살아가 줘야 되잖아요 우리의 감정은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그 목적이 사회적 개념의 옷을 입을 때 만들어지는게 희노애락이라는 거예요 오 my 사스 자요 해보세요 내가 행복이라는 개념을 가졌어요 됐죠 자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죠 자 가족간에도 화목해야 되고 온갖 까이 나오잖아요 행복은 한 가지로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행복이란 개념은 하난데 행복을 펼쳐 내면 그 구성 요소가 수십가지가 된다는 거야요 그래서이 ==브레인이 아주 영특한 겁니다 모으면 개념이 되고 펼치면 예측이 돼요 그래서 우리 행동도 예측의 한 형태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감정은 뭐냐 정동의 사회적 개념 자 우리 몸을 통해서 만들어진 개념 중에 가장 높이 있는 항상 작동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나라는 나라는 개념이자아요== 결국은 이게 개념에서 생긴 겁니다 그걸 컨셉이라에서 뭐가 나오냐면 p 나와요 p 프레딕션 예측이 예측이 세 가지를 만들어요 첫 번째 뭘 a 만들어요 a 액션 그다음에 뭘 만드냐면을 만들어요 미닝 의미를 만들어요 세 번째가 뭘 만드냐면라 하는데 컨트롤이라 그래요 바로 우리 신체를 컨트롤한다는 거야 내 몸을 컨트롤하는 모든 정보가 개념화 되는 걸 감정이라 그랬죠 그러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있다 이거죠 바로 개념을 바꾸라는 거야요 그러면 예 예이 바뀌죠 예측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죠 내 몸을 조절 하는게 바뀌죠 ==그러면 개념은 바로 뭐냐면 우리에 쓰는 언어입니다 말이고 문자입니다== 그래서 말 잘하는게 지난 뭐 3천년 동안 계속 되 지금도 진행 중인 이유가 뭐냐면 개념의 세계 있다는 것습니다 다시 개념이 왜 중요하냐면 개념이 없으면 아예 당신의 세계는 사라집니다 개념이 없으면 경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어떤 원주민한테 장미꽃을 한 답을 선물했다 근데 그 밀리면 장미 꽃이랑 꽃이 없다면 그 장미꽃 받은 원시 부족은 뭐라고 경험 했겠어요 장미 꽃이라는 감정을 경험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확장을 하면 개념이 없으면 우리에 들어온 모든 감각 입력은 단지 잡음에 불과해요 그래서 감정을 잘 다스린다 이거는 방법은는데 결론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감정은 합의에 도달할 뿐이지 결론이 없는 영혼이 진행되는 겁니다 끈없이 그렇기 때문에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한 자기 개발서는 앞으로도 계속 나오게 될 겁니다이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봐야 되는 거는 감정에 관한 상황을 개념 으로 바꿔 놓으라는 거 그러면 바로 예측이 나오고 그 예측 하에서 우리의 행동과 의미와 나의 생명이 유지된다는 거예요 내 바디를 컨트롤하게 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