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모국어 간섭이 현재 내 영어 공부의 약점이다. 극복할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75450)> 이 책의 예문을 전부 외우는 것. 특히, 어떤 한국어가 나오고 싶은지를 알고, 그것을 영어 패턴으로 변환하는 연습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신경 써서 외우기. 2단계. 구동사 예문 외우기. <[김재우의 구동사 100](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053667) 이 책의 구동사 예문을 외우면서 가장 쉬운 단어로 한국어로 말하고 싶은 표현들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해나간다. 반복 학습의 방법. 매일 아침마다 외울 쪽지를 만들어 둔다. 옵시디안에 정리를 하고, 인쇄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서 종이로 매일 본다. ### 메모 모국어 간섭을 없앨수 없을까? 모국어가 약해지는 현상은 있을 수 있다. 외국에서 1년만 살아본다면 어떨까. 일단, 네이티브처럼 말하기를 전부 보고, 거기 예문을 다 외우자. 왜 이 예문이 도움이 되는지 아니까. 다 외우면 비슷한 콩글리시 유혹이 있을 때, 참고해서 일단 멈추고 말을 다시 할 수 있을 거다. 두번째는 구동사 예문 다 외우기이인데, 그 책을 사자. 세번째는 김재우 회화 예문 외우기인데, 이건 양이 좀 많은데. 근데 외웠는지 어떻게 체크하지 한국어 문장을 주고 말하기? 그렇게 해야겠지. 모국어를 보고 영어 구문, 패턴이 바로 떠오르게 훈련을 하면, 비슷한 말을 하고 싶은 상황에서 모국어 간섭을 느낄 때 습관적으로 좋은 패턴을 떠올릴 수 있을 거다. 그럼 먼저, 아침마다, 아침부터 볼 교재를 만들자. 반씩 접어서 볼 수 매번 볼 수 있게. 당장 오늘부터 만들어볼까?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해보자. 일단 모든 예문 다 외우기. 전자책이나 예문 부분으로 만들기도 쉽다. --- ###### 출처(참고문헌) - ###### 연결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