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영어는 이미 기본이 되었다. 미국이 강대국이기 때문이다. 많은 나라에서도 영어는 통한다. 영어를 익히고 나면 중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다.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어를 할 수 있다면 영어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 다른 큰 기회가 열린다. AI에 중국은 진심이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패러다임은 언제든 중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프리카도 눈여겨봐야 한다. 향후 인구성장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아프리카는 아랍어를 쓴다. 성장의 속도를 고려해야겠지만 내 후세들은 영어와 중국어, 아랍어가 필요한 시대가 올 것이다. ![[world language map.jpg]] ### 메모 - 아침에 영어 공부를 하는데, 너무 잘 들렸다. 그래서 생각했다. 영어 다음으로 어떤 언어를 또 배우면 좋을까? 아마도 입트영 방송에서 영어 맵이라는 게 있다는 말을 했고, 정말? 이게 신기해서 영어 맵을 찾아봤다. - 아프리카는 Arabic이 생각보다 많았다. 중동에서 북아프리카는 Arabic이다. 남아프리카는 식민지배에 따라 프랑스, 영어, 스페인어가 섞여 있었다. - 북아메리카는 포르투갈어가 많았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많이 다른가? - 한국 옆에 중국과 러시아어를 쓰는 나라는 많지 않지만 대륙이 커서 많이 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중국어는 배울 필요가 있다고 충분히 생각했다. 미국과 중국은 소리없는 무역 전쟁을 하고 있다. 중국어를 할 수 있다면 기회는 더 많다. - 아랍어를 배워야 할 필요도 분명히 있어 보였다. 아프리카의 성장이 예상된다. 인구가 계속 늘어난다면 아프리카를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중국어와 아랍어가 필요할지도. --- ###### 출처(참고문헌) - [[2024-07-11]] ###### 연결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