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예전에 나는 분주한 상태가 좋았다. 바쁘지만 주어지는 일들을 모두 빠르게 척척 해나가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미디어에서도 그려내는 일 잘하는 직장인의 모습은 척척 일들을 해치우는 모습이었으니까. 그런데 그건 모두 착각이었다. 나는 생산적인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을 뿐이다. 직장 생활 7년차에 접어들고 보니, 생산적인 느낌을 위해 분주하고 바쁘게 일을 하는 게 그 일을 중요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 [[파킨슨 법칙]]이 있다. 일은 할당된 시간 내에 완료되기 마련이라는 원칙이다. 시간이 무한정 많아진다고 해서 일을 더 잘하게 되는 게 아니다. 많아진 시간만큼 불필요한 행동을 더 하게 된다.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만큼 일을 집중해서 한다. 정말 중요한 일, 생산적이고 핵심적인 일만을 선별해서 한다. 아니, 마감을 정하고 완벽주의를 피한다면 그렇게 된다. #### 메모 - 생산적이라는 느낌이 중요해서 일을 바쁘게 한다. 그렇게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일이 정말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 파킨슨 법칙. 일의 시간을 줄여라. 중요한 일만 해라. 메일, 잡단, 심부름, 그런 쓰잘 데기 없는 일을 없애라. 줄여라. 반드시. - [[디지털 업무 관리의 함정]] - 어떻게 일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진자 핵심이 되는 일을 찾아야 한다. - [[물리적으로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일이 절대로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파레토 법칙에 따라 그런 일을 찾아라. #### 내 생각 - 내생각. 나는 2시간만 일하고 6시간은 나의 계발으 ㄹ위해 쓰자. ---- ###### 출처(참고문헌) - ###### 연결문서 - ###### 날짜 : 2024-07-14, 09:48